태국 전력공사, 미국 SMR 도입 타당성 조사에 미국 USTDA 지원
태국전력공사(EGAT)가 미국 무역개발청(USTDA)과 타당성 조사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 대상은 태국 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도입 방안이다. 협약에 따른 타당성 조사는 USTDA의 지원으로 수행된다.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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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전력공사(EGAT)가 미국 무역개발청(USTDA)과 타당성 조사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 대상은 태국 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도입 방안이다. 협약에 따른 타당성 조사는 USTDA의 지원으로 수행된다.
9월 16일

태국이 AI·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2050년 청정에너지 비중을 최대 89%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태양광·풍력과 배터리 저장장치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원자력도 최대 9GW까지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태국 정부는 AI 투자 유치에 필요한 전력 확보를 위해 국가 전력체계를 재편하고 있다. 앞서 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의 전력·용수 부담을 이유로 166개 관련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청정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투자는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9월 9일

대한항공은 9월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태국 국영 방산업체 TAI(Thai Aviation Industries)와 포괄적 항공 MRO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T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명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과 피분 워라완쁘리차 TAI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TAI는 태국군이 운용하는 항공 전력의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국영 기업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군용기 정비(MRO)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9월 2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태국이 수입 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카낫 프롬판 태국 에너지부 장관은 향후 25년 내에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을 전체의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치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5개년 국가전력개발계획(PDP)' 개정안을 오는 10월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27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