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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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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태양광

3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지붕 태양광 설치 후 대출 일시상환 요구···금융 담보관행과 마찰

대구의 한 공장 건물주가 지붕을 태양광 발전사업자에게 임대한 뒤, 해당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한 지역농협으로부터 약 15억원을 한 달 안에 상환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지역농협은 제3자 소유 설비가 담보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고, 발전사업자가 제시한 철거확약 문서와 보증보험 활용 방안은 수용되지 않았다. 해당 토지에는 농협의 근저당권과 지상권이 함께 설정돼 있었으나, 설치 전 농협 동의는 구하지 않았고 지자체 발전사업 허가 심사에서도 지상권자 동의는 필수사항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태양광 약 87GW 중 22%인 19GW를 산업단지·공장 지붕에서 확보한다는 구상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도 공장 지붕 태양광 융자 예산을 올해의 약 4.4배인 5440억원으로 편성했다. 기후부 관계자는 지상권자 동의와 담보 요구사항이 지역·금융기관마다 다르다는 유사 민원이 접수되고 있어 지역농협과 소통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9월 27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그랜드썬,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에 3.5MW 태양광 구축

그랜드썬기술단이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에 총 3.5MW(3,519.3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파주공장에 2.2MW(2,207.36kW), 오산공장에 1.3MW(1,312kW)가 설치된다. 공장 지붕과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건물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전기요금 절감과 ESG 경영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9월 8일

중국 연구진, 단열 취약 전통주택용 태양광-히트펌프 난방 최적화 연구

중국 시난민족대·쓰촨대·퉁지대 연구진이 쓰촨 서부 고원 지대 전통 주택을 대상으로 지붕형 태양광과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결합한 '근접 제로에너지' 난방 개조 방안을 제시했다. 사례 건물은 마얼캉 즈보촌의 3층 석목조 주택으로 연면적 약 399㎡, 높이 9.6m, 벽 두께 400mm이며, 해당 지역의 연간 일사량은 약 3,700MJ/㎡, 일조시간은 2,000시간 이상이다. 실내 목표온도 16도, 환기율 시간당 0.5회를 가정한 시뮬레이션 결과 난방기 총 난방 수요는 15,670.9kWh, 계절 COP 2.54를 적용한 히트펌프 전력 소비는 6,162.2kWh로 산출됐다. 연구진은 경사각 40도, 745W급 HJT 양면 유리 모듈 61㎡ 설치를 최적 조건으로 제시했다. 시스템 비용은 모듈과 설치를 포함해 약 2만9,800위안(4,437달러)이며, 전기요금 0.52위안/kWh와 연간 3,624위안 절감액 기준 투자 회수기간은 약 14년으로 계산됐다. 해당 논문은 학술지 Case Studies in Thermal Engineering에 게재됐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