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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현대모비스, 차세대 신기술 60여종 공개 'R&D 테크데이' 개최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차세대 신기술 60여종을 공개하는 '2026 R&D 테크데이'를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의 주제는 '모빌리티 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로의 확장'으로, 모빌리티 핵심부품 6개 존과 로보틱스 부품을 연계해 전시하며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도 처음 공개한다. 회사는 '히어로(Hero)' 제품 10종을 공개했는데, 차세대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시스템은 파우치·각형·원통형 셀을 모두 적용할 수 있고 수냉·공냉 방식을 지원하며 벤팅밸브를 적용했다. 이밖에 자율주행·주차 통합 제어기, 역방향 탑승객 보호 에어백, 독립 조향시스템, 내화 소재, 전기차 모터 출력 향상 신공법 등을 소개한다. 북미와 아시아 지역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수주 및 기술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11일

현대차,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서 2030년 판매 555만대·전동화 60% 목표 제시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전동화 판매 비중 60%라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발표한 수치와 동일하다.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미국에서는 EREV, 유럽에서는 B~C 세그먼트 전기차를 중심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플레오스 커넥트를 기반으로 한 SDV 고도화와 자율주행 모델 '아트리아 AI'의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현대차는 중장기 경영 목표를 설명하기 위해 2019년부터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어 왔다.

8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EV트렌드코리아 2026, 전동화 기술 방산·무인체계로 확장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개막해 EV트렌드코리아와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가 함께 열렸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기차에 적용된 모터·배터리·전력제어 기술이 국방 무인체계와 이동형 전력망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제시됐다.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에는 국내외 88개사가 187개 부스를 마련해 무인체계와 민군겸용 기술을 전시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별도 법인 GM디펜스를 통해 상용차 플랫폼과 배터리 기술을 군용 차량에 적용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공장에서 군용 운송차량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