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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남부발전, 3억 달러 규모 기후전환채권 국내 첫 발행

한국남부발전은 미국 달러화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고정금리 조건으로 3억 달러(한화 약 4145억원) 규모의 기후전환채권을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발행 과정에서 유럽지역 ESG 및 SSA(Sovereign Supranational & Agency) 관련 투자자를 포함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규 수요를 유치했다. 전 세계 106개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 최종 가산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50bp로 결정됐다.

9월 17일

남부발전 첫 외화 기후전환채권 3억달러 발행…주문 20억달러 몰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5일 3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해 3년여 만에 미국 달러화 채권시장에 복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 조건으로, 남부발전이 외화채권으로 처음 발행한 기후전환채권이다. 전 세계 106개 기관투자자로부터 발행액의 6배가 넘는 20억달러 이상의 주문이 접수됐다. 최종 가산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50bp로 결정됐으며, 이는 올해 국내 발전 5사가 발행한 3년 만기 미 달러화 채권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다. 김준동 사장은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다진 계기라며 에너지전환 사업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500억원 규모 5년 만기 녹색채권 발행

한국서부발전은 10일 500억 원 규모의 5년 만기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발행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민평금리)보다 6.8bp 낮은 수준에서 확정됐다. 발행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 서부발전은 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 5년물 수요가 줄고 일부 공기업·발전사의 장기물 발행이 유찰되는 상황에서 이번 발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조달 자금은 녹색채권 원칙(GBP)에 부합하는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사용후 배터리 ESS 3사, 운영·규제대응·자금조달 각각 진전

사용후(second-life) 배터리를 활용한 ESS 기업 B2U, Moment, Rebaba의 최근 진행 상황이 보도됐다. B2U는 미국 텍사스에서 프로젝트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Moment는 미국 내 규제 준수(compliance) 관련 작업을 진전시켰다. Rebaba는 유럽에서 신규 자금조달을 확보했다. 원문에는 각 사안의 구체적 용량이나 금액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