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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튀르키예 샨르우르파 상하수도청, 23.9MW 태양광 입찰 공고

튀르키예 남동부 샨르우르파시의 공공 상하수도 기관 ŞUSKİ가 23.9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입찰을 공고했다. 선정된 개발사는 설계·조달·설치·시운전을 담당하며, 발전소는 가동 후 ŞUSKİ의 전력 수요 상당 부분을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세계은행이 자금을 지원하는 공공·지자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튀르키예 공공시설의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5,000 TRY(102.37달러)의 입찰서류 구매비와 40만 달러 상당의 입찰보증금 제출이 필요하며, 사전 설명회는 10월 6일, 접수 마감은 10월 20일이다. 튀르키예는 올해 상반기 2.1GW의 태양광을 추가해 누적 약 26.9GW에 도달했고, 태양광 발전소 수는 연초 약 3만7,600개에서 6월 말 4만1,000개를 넘어섰다.

9월 24일

호주 연구진 "가정용 태양광 동·서향 배치가 덕커브 완화"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연구진(Kirrilie Rowe, Peter Pudney)은 주택용 지붕 태양광 패널을 북향 대신 동향·서향으로 배치하면 가정의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계통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남호주의 주택 70여 채와 42세대 아파트 1개 동의 3년간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독립주택은 약 1.4kW, 아파트는 약 1kW 이하에서는 북향이 연간 자급률을 최대화하지만, 그 이상 용량에서는 동·서향 비중을 늘리는 것이 자급률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호주는 태양광·풍력이 연간 발전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주택의 54% 이상이 지붕 태양광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낮 수요 감소와 아침·오후 첨두 부하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연구 결과는 ScienceDirect에 'Orienting PV panels to maximise self-sufficiency in residential communities' 제목으로 게재됐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제주개발공사, 삼다수 제2취수원에 204.8kW 태양광 설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제2취수원의 유휴공간에 204.8kW 규모 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이 설비는 태양광 패널 320장으로 구성됐다. 연간 26만kWh 이상의 전력 생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생산된 전력은 지하수를 취수하는 제2취수원 시설 운영에 전량 사용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왔다고 설명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그랜드썬,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 3.5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기술단이 대림제지 파주공장과 오산공장에 총 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추진한다. 설비 규모는 파주공장 2,207.36kW, 오산공장 1,312kW로 합계 3,519.36kW다. 이번 사업은 대림제지의 ESG 경영 강화와 전기요금 절감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설치 여건을 바탕으로 적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구축 완료

과천도시공사가 제2실내체육관 지붕에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설비(BIPV) 구축을 완료하고 정상운전에 들어간다. BIPV는 건축물 지붕 외장재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마감재 역할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함께 수행한다. 이 설비는 연간 약 86,200k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체육관 전력 사용량의 약 17.4%를 충당하며, 생산된 전력은 체육관에서 직접 사용된다. 공사 측은 이를 소나무 약 306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제시했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인천공항 주차장 태양광 캐노피, 그늘과 발전 동시 활용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캐노피가 차량 그늘막과 발전 설비 역할을 함께 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캐노피 아래 주차면부터 차량이 채워지는 이용 양상이 나타난다고 보도됐다. 해당 사업은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출 차양시설이 필요하다는 이용자 요구에서 출발했다. 화물터미널 주차장 이용 운전자가 햇빛에 달궈진 차량 문제로 차양막을 요청한 사례가 계기로 언급됐다. 기사는 주차장 태양광을 그늘 제공, 전력 생산, RE100 대응을 함께 고려한 사례로 소개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코레일, 철도 유휴부지 '전력 직접구매형' 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시설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코레일이 직접 구매·사용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철도부지를 임대해 발전사업자가 생산 전력을 한국전력에 판매하는 방식이었으나, 철도 인프라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철도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지산지소형'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코레일은 26일 대전 철도공동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추진 배경과 대상지, 전력거래 구조, 기술·안전 기준, 향후 공모 일정을 설명했으며 발전사업자와 시공·설계·자재 분야,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임형석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 부장은 이 사업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K-RE100 이행을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6월 K-RE100에 가입했으며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8월 26일

엔데사, 저압 자가소비 확대 위한 전압 제어 시스템 실증

스페인 엔데사의 배전 자회사 E-distribución이 저압 배전망 전압을 실시간 감시·관리하는 LV Line Manager를 실증한다고 밝혔다. E-distribución 배전망에는 현재 43만8,500개 이상의 자가소비 설비가 연결돼 있으며, 이 중 약 4만5,000개가 집합 자가소비 설비다. 실증은 아라곤과 발레아레스 제도 배전망에서 진행되며, 정오 무렵 태양광 발전량이 많을 때 발생하는 과전압, 수요 피크 시 전압 강하, 이용자 분포 불균형에 따른 전압 불평형 등의 조건에서 성능을 평가한다. 이 장치는 전압·전류 등 전기적 파라미터를 연속 감시하고 자동으로 개입해 운영 범위 내로 유지하며, 재생에너지 설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저압 자원의 추가 연계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LV Line Manager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배전망 환경을 대상으로 한 에넬 그룹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고, 에넬은 Open Innovability 플랫폼을 통해 해당 기술을 선정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