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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

9건 · 전체 뉴스

대미 전략투자 첫 사업,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 추진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가 에너지 인프라 사업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은 최근 국회에 첫 사업으로 223억달러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보고했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됐다. 한미 양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유엔총회와 미중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으로 발표 시점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발표 이후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첫 투자금 22억달러를 송금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시날 발전소는 가스터빈 1.4GW와 가스복합발전 5GW 규모로 전해졌다.

9월 28일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확정

정부가 9월 22일 국회에 총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된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미국 현지 대형 원전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엔시날 발전소 건설 사업이 1호 사업으로 확정됐고, 대형 원전과 알래스카 LNG 사업은 협상·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됐다. 이날 보고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했다.

9월 22일

정동욱 KINGS 총장 "원전 인재 양성·수출 지원" 인터뷰

정동욱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은 인터뷰에서 임기 중 교육 중심 대학에서 연구역량 강화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체코 대학에 개설한 원자력협력센터를 공동연구센터로 확대하고 베트남 대학에도 같은 협력 모델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KINGS는 IAEA의 INMA 인증을 국내 대학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받았으며, 케냐 원자력청장, UAE 원전 운전 실장 등 해외 동문이 활동하고 IAEA에도 5명이 근무한다고 설명했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관련해서는 AI 데이터센터·반도체의 전력수요와 전기화 수요 반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2021년 탄소중립계획이 전기화 비율을 50%로 본 반면 현재 국내 비율은 20%대 초중반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SMR에 대해서는 제작·제조 기술 경쟁력이 강점이고 경제성이 성공을 결정할 변수라고 밝혔다.

9월 21일

정동욱 KINGS 총장, 취임 100일 맞아 '글로벌 원전 리더 양성' 구상 제시

지난 6월 1일 취임한 정동욱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전기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대학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 총장은 KINGS의 역할을 연구중심 대학과 구분해 현장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 양성에 두겠다고 말했으며, 2년간의 논문 작성 과정과 AI 결과 검증 능력 교육을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KINGS 졸업생 656명은 UAE 원전사업, 케냐 원자력기관,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IAEA 본부 등에서 활동 중이며, 학교는 2018년부터 체코 현지 대학과 학생 교환 및 단기 교육을 진행해 왔고 향후 공동 연구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강화, 교수·직원 규모 확대, 민간기업·해외기관으로의 교육 대상 확대, 부산·울산·경주 지역 원전기업 재직자 야간과정 강화 방침도 밝혔다. 정 총장은 APR1400 개발에 10년간 참여해 안전해석·인허가·국제협력 업무와 사업총괄부장을 맡았으며, i-SMR에 대해서는 기존 경수로 기반 기술로 대형 원전보다 발전단가를 낮추기는 어렵지만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확보가 국내 도입과 수출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9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사톰, 카자흐스탄 발하슈 원전 EPC 계약 체결

러시아 로사톰과 카자흐스탄 원자력발전공사(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가 발하슈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에 서명했다. 해당 원전은 카자흐스탄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원문에는 계약 금액, 설비용량, 착공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정부, CPTPP 가입 사회적 논의 착수…친환경·원전 해외수주 지원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여론 수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신흥국과의 전략적 경제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원전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수주를 지원해 대외 경제 네트워크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8월 27일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 구체화…전력망·원전·재생E 확대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7일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하고 양국 에너지 협력의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양국 정상외교에서 '한-베 전력 인프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장관은 한국의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기반시설 분야 공동사업 가능성과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원전 개발·운영과 인력 양성 등 원전 전 주기 협력 분야도 함께 모색한다. 기후부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8월 27일

한-베트남, 원전·전력망·재생에너지 협력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성환 장관과 레 만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면담을 갖고 지난 4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에너지 분야 후속 과제를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전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발전 인프라 확충, 송·배전망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 원전 재추진을 추진 중이다. 양국 장관은 한국의 전력망 설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추진, 건설·운영·인력 양성을 포함한 원전 전 주기 파트너십, 신재생에너지 정책 공유 및 산업 교류, 베트남 진출 한국 에너지 기업에 대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논의했다. 김성환 장관은 베트남을 아세안 지역 내 핵심 에너지 협력 대상국으로 언급하며 전력 인프라와 원전, 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성과 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