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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19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계속운전 심사 중 정지 원전 4기…미생산 전력 2395만MWh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계속운전 심사 중인 원전 9기 중 설계수명 만료로 정지 중인 원전은 고리3·4호기와 한빛1·2호기 등 4기다. 이들 4기가 정지 없이 가동됐을 경우 9월 22일까지 생산 가능했던 전력량은 약 2395만MWh로, 한수원이 설계수명 만료 전 최근 10년간 평균 전력판매량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이는 2025년 부산광역시 연간 전력소비량(약 2만 2100GWh)의 약 108% 수준이며, 4기 설비용량은 호기당 950MWe, 총 3800MW다. 2025년 평균 원자력 전력판매 단가 79.0원/kWh를 적용한 전력판매 기회비용은 총 1조 8919억 원으로 추산됐다(고리3호기 9886억 원, 고리4호기 5356억 원, 한빛1호기 3551억 원, 한빛2호기 125억 원). 한수원은 설계수명 만료 약 2~3년 전 계속운전 안전성평가서를 제출했고 통상 심사기간이 3~4년인 점을 고려하면 심사지연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시간 전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주민 정보 열람·소통 공간 마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내에서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 주변 주민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을 갖췄으며 안전정보 공개와 주민 설명회, 지역 맞춤형 콘텐츠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 임승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 우성빈 기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센터가 주민이 찾아가기 불편한 곳에 있어 접근성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고리·새울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에서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와 '새울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 이용시설 주변 지역주민에게 안전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안위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고리, 새울, 월성, 영광 등 4곳을 우선 선정했으며, 나머지 2개소도 시설 구축이 마무리되는 대로 연내 개소할 예정이다. 정보공유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 등을 갖추고 지역주민 대상 설명회와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을 수행한다. 원안위는 내년 상반기 추가 공모를 거쳐 고창, 울진, 대전 등 3개 지역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본부, 신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7일 신한울원전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시행된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로 인한 방사성물질의 소내·외 유출을 가정해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와 긴급작업 등 비상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원장, 제70차 IAEA 총회 참석… INRA서 9개국 규제기관장 논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원호 위원장이 9월 14~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7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IAEA 총회는 매년 9월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는 181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총회 기간 중 제58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도 참석한다. INRA에서는 미국·영국·일본 등 9개국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각국의 규제 현안을 논의하며, 올해는 INRA 창립 30주년이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0일 신월성2호기를 대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 경상북도, 경주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고 국민체험단 20여 명이 참관했다. 시나리오는 지진으로 발전소가 정지된 뒤 원자로냉각재 누설과 전원 상실이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 비상상황을 가정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방사능방재 대응조직을 발족·운영하고 주민 보호조치, 방사선 감시, 비상진료, 사고 수습 등 절차를 점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원자력사업자 간 상황 공유 및 의사결정 체계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누출 사고와 경북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비상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중앙부처·지자체·전문기관·사업자·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신월성원전 2호기에서 지진으로 방사능재난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과 월성·한울 복수 원전부지에서 방사선비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처음으로 반영했다. 복수부지 동시사고에 대비해 중앙부처의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파견 인력과 환경방사선감시·비상진료 현장대응 인력을 추가 지정·확대했다. 여진으로 월성방재센터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월성에서 울주광역센터로 이전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월성·한울 2개 부지 동시 방사선비상 가정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월 10일 경주 월성원전 방사능누출 사고와 울진 한울원전 방사선비상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지자체·전문기관·사업자·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월성 2호기 지진에 따른 복합재난과 복수 원전부지 동시 방사선비상 상황을 처음으로 훈련에 반영했다. 여진으로 월성방재센터가 침수된 상황을 가정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월성에서 울주광역센터로 이전하는 훈련도 진행됐다. 경상북도(경주시·포항시)는 경주실내체육관 등 2개소에 구호소를 설치하고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주민소개 훈련을 실시했으며, 경주시 18개소·포항시 3개소 등 21개소에 출입통제소를 설치해 2025년 마련된 '방사선 비상시 교통통제 가이드라인'의 실제 운영을 점검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노심 손상도와 원자로건물 누설률을 실제 평가하는 훈련을 최초로 시행했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동형 펌프차를 이용한 비상냉각수 외부주입 등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원자로 설계 사전검토 안전관리부담금 산정기준 마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월 7일 '원자력안전관리부담금에 관한 규정' 관련 내용을 통해 원자로 등의 설계 단계 사전검토에 대한 부담금 세부 산정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사업자가 본격적인 인허가 신청 이전에 원안위에 사전검토를 요청할 경우 원자력안전관리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이는 인허가 신청 전 안전규제기관의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신설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기사에서는 설계 초기 단계에 안전 쟁점을 확인하면 인허가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사전검토와 정식 심사 간 비용·검토가 중복되지 않도록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9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새울 3호기 시운전 시험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정지된 새울 3호기의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9월 4일 잔여 시운전 시험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사건 원인은 원자로 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 이후 출력(당시 33.9%)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 설정치를 잘못 입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은 인적오류 방지를 위해 관련 시험 및 운전 절차를 보완하고 특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원안위는 조사 과정에서 비상디젤발전기가 안전모선에 투입되고 필수냉동기 4대 중 1대가 수동 기동된 사실을 확인해 투입 적절성 등을 검토했으며, 한수원의 조치와 재발방지대책이 적절하다고 확인했다. 원안위는 재가동 승인 이후에도 잔여 시운전 시험 과정과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9월 4일

새울3호기 시운전 중 정지 원인은 운전원 실수…원안위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정지한 새울3호기에 대한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4일 잔여 시운전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조사결과 원자로 출력 80% 상태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험을 진행하던 중 출력이 33.9%까지 낮아졌고, 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 설정값을 밸브가 닫히는 방향으로 잘못 입력해 원자로가 자동정지했다. 한수원은 위치제한기 조작 시 재확인하도록 절차서를 보완하고 전 원전 운전원을 대상으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조사 과정에서 원자로 정지 시 비상디젤발전기가 안전모선에 투입되고 필수냉동기 4대 중 1대가 수동기동된 사실도 확인됐다. 원안위는 재가동 이후에도 잔여 시운전 시험 과정과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한빛 1·2호기, 2007년 이후 용접 보수 6건 시방서 오적용 확인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1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1차기기 냉각수 열교환기 수실 보수작업에 충격시험을 적용하지 않은 용접절차시방서(WPS)를 사용한 사실을 3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확대점검 결과 2007년 열교환기 교체 이후 시행한 14건의 작업 중 6건이 같은 방식의 부적합 작업으로 파악됐다. 한빛본부는 ASME 코드 해석 과정에서 해당 WPS가 충격시험 면제 대상으로 오인된 것이 원인이라며, 충격시험이 보증된 WPS와 미적용 WPS 사이 변수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설비는 원자로 안전이나 방사능 물질 누출과 직접 관련이 없으나, 한빛본부는 내년 4월까지 보수 위치를 확인해 재작업하거나 부품을 교체할 계획이다. 한빛1호기는 2025년 12월부터 발전을 중단하고 설비개선 작업 중이며, 2호기는 이달 11일부터 가동을 멈추고 유사 설비정비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KINS,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 개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은 외부 피폭방사선량 평가 분야의 기술동향과 판독업무 관련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는 행사로 1995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KINS, 한국수력원자력,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23개 판독업무 수행기관과 기준조사 수행기관,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KINS는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과 2026년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를 공유했으며, 광자극발광(OSL) 판독시스템과 몬테카를로 방법을 이용한 성능검사 결과 분석, 원전 수정체 선량평가 연구 현황 등 총 7건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일원자력, 일진라드, 라토즈이앤지,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이 예비 성능시험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개선에 대한 사업자 의견을 전달했다.

9월 3일

사용후핵연료 습식저장조 2030~2032년 포화, 건식저장 확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수원에 따르면 한빛·한울·고리원전의 습식저장조는 각각 2030년, 2031년, 2032년 포화할 전망이다. 올해 3월 기준 저장률은 고리원전 93.4%, 한빛원전 85.3%, 한울원전 73.5%다. 한수원은 저장공간 확보를 위해 한빛원전을 시작으로 고리·한울원전에도 건식저장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한빛원전은 지난 4월 원안위에 인허가를 신청했고 고리·한울원전은 12월 신청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포화를 맞는 한빛원전은 2030년 7월부터 건식저장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법상 부지 내 저장시설은 사용후핵연료를 중간저장시설이나 처분시설로 넘기기 전까지 원전 부지 안에 보관하는 시설이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방사선작업종사자 눈 수정체 선량한도 강화 입법예고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방사선작업종사자의 눈 수정체 피폭선량 한도를 국제기준에 맞춰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핵연료물질을 사용하는 사업소에는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자를 두도록 하는 세부 기준도 마련된다. 아울러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사업자에 대해 정기검사를 면제하는 차등 규제가 도입된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2027년 예산안 3030억 원 편성…SMR 규제 R&D 확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7년 예산안으로 2026년 대비 104억 원 증액된 3030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비경수형 SMR 평가체계 구축 R&D에 80억 원, 2027년 초 신청 예정인 비경수형 SMR 노형 사전검토 착수에 27억 원을 배정했으며, 사전검토제도는 오는 11월 시행 예정이다. 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SMR(i-SMR)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표준설계인가 신청 이후 전주기 규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에 123억 원을 투입한다. 탄력운전, 원전 해체,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R&D 투자 규모는 705억 원이며, 계속운전 안전성 심사 91억 원, 월성 1호기 해체 심사 10억 원, 고리 1호기 해체 검사 9억 원, 건식저장시설 안전성 심사 1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2027년 1월부터 상시검사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정기검사 예산은 전년 대비 25억 원 증액된 77억 원으로 편성됐고,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구축·운영 등에 48억 원, 국가방사능감시센터 설치·운영에 14억 원이 반영됐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i-SMR 표준설계인가 심사계획 보고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2026-13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건에 대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심사계획을 보고받았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지난 2월 말 제출된 신청서류에 대해 서류적합성검토를 수행했으며, 13건 항목에 대해 사업자의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전반적으로 안전성 심사 착수 수준은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표준설계인가 심사 처리기간은 현행 법령상 24개월 이내이나, 신청자가 서류보완은 2027년 6월까지, 주요 검증시험 결과제출은 2028년 6월까지 할 계획이어서 심사 완료 시점은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심사에서는 모듈 설계와 피동안전계통 등 설계적 특성에 대한 안전성을 중점 검토하고 법령상 인가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8월 28일

i-SMR 표준설계인가 본심사 착수…무붕산·내장형 CRDM 검증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심사계획'을 보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KINS는 지난 2월 제출된 신청서류의 서류적합성 검토 결과 안전성 심사에 착수할 수준의 형식과 내용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본심사에서는 냉각수에 붕산을 사용하지 않는 무붕산 운전, 외부 전력 없이 원자로를 냉각하는 피동안전계통, 원자로 내부에 설치하는 내장형 제어봉구동장치(CRDM) 등이 주요 검증 대상이다. KINS는 서류적합성 검토 과정에서 총 225건의 보완을 요구했고, 개발자 측은 212건에 대한 답변을 제출했으며 나머지 13건은 다음 달부터 내년 6월까지 순차 보완할 계획이다. 열수력 검증시험과 주요 기기 성능시험 등 미완료 시험 결과도 본심사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한다.

8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i-SMR 표준설계인가 KINS 심사계획 보고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2026-13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1건의 안건을 보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안건은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건에 대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심사계획이다. KINS는 2026년 2월 말 제출된 표준설계인가 신청서류에 대해 서류적합성검토를 수행했다. 검토 결과 일부 항목 13건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 위원장은 최원호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