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준 경북도의원, 한울 6호기 붕산수 누출 대응 질타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은 제3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한울원전 6호기 붕산수 누출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의 대응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3일 한울원전 6호기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고농도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붕산수가 누출됐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주민에게 알려지지 않은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지난해 신한울 2호기 고방사선 경보 발생 당시에도 통보가 지연된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경북도 차원의 독자적인 안전 감시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9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