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디스플레이 온실가스 배출계수 국내 첫 개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현장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 계수 114건이 개발됐다고 1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배출계수 80건과 감축계수 34건으로 구성된다. 이번 연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기후체제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코에이블, 이엘 등이 참여했다. 그동안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는 국제적으로 제시된 기본계수가 사용돼 왔다.
10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