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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카본브리프 분석: 룰라 집권 후 아마존 2만km² 벌채 회피

Carbon Brief는 2022년 룰라 대통령 취임 이후 브라질 아마존에서 최소 2만km²의 삼림 벌채가 회피됐다고 분석했다. 아마존 연간 벌채 면적은 2022년 11,594km²에서 2025년 5,731km²로 줄었고, 2025년 8월~2026년 7월 기간의 예비 위성 경보 수치는 2,874km²로 집계됐다. 분석은 옥스퍼드대, IIASA,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 연구진의 GLOBIOM-Brazil 모델을 활용한 2023년 연구를 바탕으로, 산림법(forest code)이 집행되지 않은 시나리오를 보우소나루 집권 상황의 대리 지표로 삼았다. 연구를 주도한 Aline Soterroni 박사는 이 시나리오가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고 설명했고, 브라질 기후관측소의 Claudio Angelo는 실제 벌채율이 더 높았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룰라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여론조사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9월 28일

BHP·아마존, 저탄소 구리 탄소감축분 인증서 거래 실증

BHP와 아마존이 저탄소 구리의 탄소감축 성과를 인증서 형태로 거래하는 실증을 시작했다. BHP는 22일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에서 생산된 구리의 탄소감축 성과를 환경속성인증서(EAC)로 발행해 아마존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실물 구리와 환경속성을 분리해 거래하는 북앤클레임(Book & Claim) 방식을 구리 공급망에 적용한 사례다. 에스콘디다 광산은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담수화한 해수를 운영 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구리는 광산 생산 이후 제련 등 여러 단계를 거치며, 이번 인증서는 AI 인프라용 구리에 활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아마존, 호주 50MW BESS 톨링 계약 체결

Anza Power가 아마존 호주법인(Amazon Australia)과 배터리 저장장치 톨링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 설비는 빅토리아주 이스트 깁스랜드(East Gippsland)에 위치한 50MW/200MWh 규모의 Bairnsdale BESS다. 아마존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체결한 첫 단독형(standalone) 배터리 저장 톨링 계약이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