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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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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3

7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금융위원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공시 기준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 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정부는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원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친환경경영 진단(컨설팅) 사업과 1:1 현장 상담, 업종별 스코프3 산정 안내서를 소개했다. 국가 전과정 목록 데이터베이스(LCI DB) 활용방안과 2028년 시범 공개 예정인 기후변화 통합 리스크평가 플랫폼 개발 계획도 공유됐다.

9월 22일

협력사 실제 배출 데이터 쓰는 기업 4%…에코바디스 보고서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와 컨설팅기업 커니(Kearney)가 지난 17일 '2026 탄소행동보고서(Carbon Action Report 2026)'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코프 3 배출량 산정이 확대되고 있으나 협력사의 실제 탄소배출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은 4%에 그쳤다. 상당수 기업은 협력사 실제 배출량 대신 산업 평균이나 추정치를 이용해 공급망 배출량을 산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1년간 탄소관리 평가를 받은 5만6000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9월 21일

협력사 실제 배출 데이터 쓰는 기업 4%…에코바디스 보고서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와 컨설팅기업 커니(Kearney)가 지난 17일 '2026 탄소행동보고서(Carbon Action Report 2026)'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스코프 3 배출량 산정은 확대되고 있으나, 협력사의 실제 탄소배출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은 4%에 그쳤다. 상당수 기업은 협력사의 실제 배출량 대신 산업 평균이나 추정치를 이용해 공급망 배출량을 산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최근 1년간 탄소관리 평가를 받은 5만6000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됐다.

9월 21일

슈나이더일렉트릭, 2018년 이후 고객 탄소 절감·회피 누적 9억1300만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의 2026년 상반기 성과를 발표했다. 상반기 스코프 1·2 탄소 배출량은 2017년 대비 82% 감축했고, 스코프 3 배출량은 2021년 대비 12% 줄었다고 밝혔다. 자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절감하거나 전기화한 에너지는 총 1억2950만MWh이며, 상반기에만 5000만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절감·회피해 2018년 이후 누적 9억1300만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공급망 탈탄소화 프로그램 'Zero Carbon Pathway'는 대상을 1500개 공급사로 확대하고 스코프 3 배출량과 제품 탄소발자국(PCF) 측정을 새 요건으로 추가했으며, 2분기에는 15개 공급사가 기준을 충족했다. Impact 2030은 2030년까지 10점 만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상반기 3.69점을 기록해 연간 목표 4.20점을 추진 중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슈나이더일렉트릭, 고객사 누적 탄소감축 9억톤 돌파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의 2026년 상반기 성과를 27일 공개하고, 출범 6개월 만에 3.69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스코프 1·2 배출량은 2017년 대비 82%, 스코프 3 배출량은 2021년 대비 12% 감소했다. 자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절감하거나 전기화한 에너지는 총 1억2950만 MWh이며, 올해 상반기 고객 측면에서만 5000만 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절감·회피해 누적 감축·회피량은 9억1300만 톤에 이른다. 설계 단계 주요 제품군의 27%가 'Future-designed' 기준을 충족했고, 공급망 탈탄소화 프로그램 'Zero Carbon Pathway'는 대상을 1500개 공급사로 확대해 2분기에 15개사가 기준을 충족했다. 숙련 임직원의 16%가 역량 개발·지식 전수 활동에 참여했으며 5개 사업장이 '임팩트 워크플레이스' 기준을 충족했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슈나이더 일렉트릭, Impact 2030 상반기 성과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의 2026년 상반기 성과를 공개했다. 2030년 10점 만점을 목표로 하는 자체 평가에서 출범 6개월 만에 3.69점을 기록했으며, 연간 목표는 4.20점이다. 2026년 상반기 스코프 1·2 배출량은 2017년 대비 82%, 스코프 3 배출량은 2021년 대비 12% 감축했다. 자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절감하거나 전기화한 에너지는 총 1억 2950만 MWh이며, 2018년 이후 누적 고객 탄소 절감·회피 규모는 9억 1300만 톤으로 집계됐다. 공급망 탈탄소화 프로그램 'Zero Carbon Pathway'는 대상을 1500개 공급사로 확대하고 스코프 3 배출량과 제품 탄소발자국(PCF) 측정을 요건으로 추가했다.

8월 27일

우드사이드, 스코프3 목표·50억달러 저탄소 투자계획 철회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에너지가 2030년까지 50억달러(약 6조9000억원)를 저탄소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폐기했다. 스코프3(공급망 간접배출) 관련 감축목표도 더 이상 유지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수소·암모니아·탄소포집저장(CCS) 시장 성장이 예상보다 더뎌 기존 목표를 경제성 있게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지난 25일 상반기 실적발표에서 공개됐다. 다만 자사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스코프1·2 배출 감축 목표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