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웨덴, 부유식 해상풍력 '문무바람' 공급망 MOU 체결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 등 3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문무바람 개발에 참여하는 헥시콘을 중심으로 히타치에너지코리아와 아트라스콥코 코리아가 프로젝트 개발, 전력 인프라, 산업·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 기술과 경험을 공유한다. 케이블 분야는 LS전선, 하부구조물 제작은 GS글로벌 자회사 GS엔텍과 협력하며, 항만·물류는 동원LOEX, KCTC, 대우로지스틱스, 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 세화해운 등 울산항 기반 5개 물류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상욱 울산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