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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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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6건 · 전체 뉴스

한국 조선 3사, 올해 수주액 368억5000만달러…LNG선 중심 수주 지속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에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3사는 LNG 운반선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 기준 조선 3사의 합산 수주액은 368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3사 모두 수주잔고를 확보한 상태로, 업계에서는 조선업 호황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삼성중공업, 조선 로봇 기술 공동개발 MOU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삼성중공업은 16일 거제조선소에서 조선·로봇 기술의 공동 개발과 실증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조선 특화 자율작업로봇, 산업제조용 휴머노이드, AI 기반 로봇솔루션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공동연구 수행, 인력 교류,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정책 자문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가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실증을 위해 거제조선소의 중조립·블라스팅·곡가공 등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전에도 밀폐 구조물 작업용 이동형 용접로봇과 용접물 인식 기반 자율용접로봇을 공동개발한 바 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4척 포함 6척 12억달러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만㎥급 대형 LNG운반선 4척을 10억달러, 원유운반선 2척을 2억달러에 계약해 총 6척 12억달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LNG선박 수주는 18척(LNG-FSRU 1척 포함)으로 늘었고, 상선 부문 수주 실적은 73억달러로 지난해 71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올해 목표 57억달러를 28% 초과했다. 이번 20만㎥급 선박은 표준형 17만 4000㎥급보다 화물창 용적이 커 같은 물량 운송 시 항차 수를 줄일 수 있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CGT 기준 66% 증가했으며, LNG운반선은 2026년 상반기에 59척(총 970만㎥)이 발주됐다. 해양 부문은 FLNG 2기 44억달러를 수주해 목표 82억달러의 54%를 기록, 조선·해양 합산 44척 117억달러로 목표 139억달러의 84% 수준이다.

9월 14일

삼성중공업, 가스텍 2026서 FLNG 액화시스템 'SENSE' 선급 인증 획득

삼성중공업이 태국 방콕에서 17일까지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이왕근 조선해양 부문장 등 경영진과 함께 참가한다. 회사는 15일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를 FLNG 상부 설비에 적용한 개념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ABS)과 영국 로이드선급(LR)에서 기본 인증(AiP)을 받고, ABS로부터 기본 설계 검증(BDR)도 획득한다. 또한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 가스엔텍과 'SENSE'의 첫 라이센싱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가스선 분야에서는 14일 한국선급(KR)으로부터 대형 Type-C 독립형 탱크의 ECA 기반 구조 건전성 평가를, 16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초대형 가스·암모니아 운반선 저장 탱크용 복합 지지구조 기본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15일 제라아메리카스(JERA Americas)와 하와이 연안 FSRU 사업 기술용역 계약(PSA)을, 16일 풀크럼 LNG(Fulcrum LNG)와 글로벌 5개 지역 FLNG 시장 관련 MOU를 체결한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한국선급, 조선해양 AMR 로봇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선급(KR)이 9일 서울 양재동에서 '2026년도 조선해양 로봇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운사, 조선사, 기자재 제조사 등 해사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자율이동로봇(AMR)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한국선급, 삼성중공업, KAIST, 한양대, 경북대, 고레로보틱스, 현대자동차, 클로봇 관계자가 조선소 물류자동화,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AMR 자율주행 및 통합 관제 기술을 발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작업자와 로봇 간 충돌 방지 안전 요건, 로봇 인증·검사 체계, 현장 데이터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선급은 지난 7월 현대자동차·기아, HMM, HMM 오션서비스, 고성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선박 실증을 수행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서울대,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

삼성중공업은 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SHI-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김영오 서울대 공대학장, 양측 조선해양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의 산학협력은 2016년 시작돼 생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생산 효율화, 친환경 연료기술, 자동화, 원자력 등 분야에서 진행돼 왔다. 서울대 센터는 조선해양 원천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탈탄소·차세대 연료 기술 관련 중장기 연구과제를 맡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8월 개소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와 함께 다층적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KAIST 센터는 AI·로보틱스 관련 과제를 담당한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