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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배터리

5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우수기업 5개사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Phase 1)' 기술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중소·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대상 1개사와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2개사를 선발했다. 대상은 사용후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사전 분리하는 기술을 제시한 엔다이브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블랙매스 품질 고도화를 제안한 이브이씨씨와 이차전지 폐자원 재활용·유가자원 회수 실증 기반을 제시한 다원화학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LFP 양극재 리튬 선택적 회수 공정을 발표한 그린코어이엔씨와 진공 증류 기반 전처리 기술을 제시한 이알이 받았다.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사업화 지원 바우처, 내년도 2단계 사업 선정평가 가점이 제공되며 클러스터의 실증시설과 시험·분석 인프라도 연계된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혁신상 9개 기업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청정전력·미래에너지·기후환경 분야 9개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에는 7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5곳, 에너지공단 이사장상 4곳이 수상했다. 장관상은 크로커스(차세대 전력변압기술), 포엔(배터리 재사용기술), 빈센(무탄소 전력시스템), 나와(스마트 컵 수거시스템), 이큐브랩(스마트 폐기물 수거시스템)이 받았고, 이사장상은 테라클, 에바, 코드오브네이처, 포어시스가 받았다. 크로커스는 AI와 전력반도체를 결합한 전력변압기술(SST), 에바는 분산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포엔은 고전압 배터리 부분 수리·재사용 기술, 빈센은 수소연료전지·배터리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과 암모니아 활용 선박용 전력 시스템을 제시했다. 에너지공단은 수상 기업에 사업 컨설팅과 기업·기술가치평가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상 기술은 9월 16~18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혁신상 특별부스에서 전시된다.

9월 17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9월 14일자 입찰 정보: 수소·태양광·발전설비 등 공고

투데이에너지가 9월 14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RE100 기반 수소 시범단지 인프라 기술개발 수소압축패키지 구매 설치(마감 2026/09/28),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해양 그린수소 플랫폼 설계안 타당성 분석(마감 2026/09/27) 등 수소 관련 공고가 포함됐다. 한국전력공사는 154kV 둔지S/S #4M.Tr 2차 전력케이블 설치공사를 2026/09/22 마감으로 공고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의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전기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의 와동1지구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가 올라왔다. 이 밖에 한국중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의 발전설비 정비 자재 구매, 한전원자력연료의 핵연료 관련 자재 구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재제조 배터리 분해 조립 시생산 라인 및 제주테크노파크의 사용후 배터리 회수·보관인프라 증축 공사 공고가 포함됐다.

9월 14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현대차·기아, 사용 후 EV 배터리 활용 'UBESS' 실증 추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사용 후 전기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실증이다.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9월 10일 경기 화성시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승탁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현대차·기아, LG엔솔·원익피앤이와 사용후 배터리 ESS 실증 추진

현대자동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가 9월 10일 경기 화성시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열고 실증사업 추진을 밝혔다. 이번 실증은 현대차·기아의 전용 EV 플랫폼 E-GMP 전기차의 사용 후 배터리팩을 활용한 국내 첫 사례로, 총 200kWh 규모의 UBESS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이 시스템은 EV 급속충전기와 연계돼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에 전기를 저장한 뒤 요금이 높은 시간대에 급속충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역할 분담은 현대차·기아가 기술 검증 및 사업 모델 개발, LG에너지솔루션이 UBESS 제작과 성능·안전성 검증 지원,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성 및 EVC 보급사업 연계성 검토, 원익피앤이가 설비 운영과 기술 검증을 맡는다. 참여 기업들은 충방전 제어 알고리즘, 시스템 안전성 및 신뢰성, 배터리 성능 유지 특성, 충전 서비스 품질 및 운영 효율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