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감량기협회, 부산서 음식물폐기물 감량 디지털 전환 세미나
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는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 세미나실에서 '음식물 폐기물 감량의 디지털 전환, 부산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 자원순환과 재활용팀 하지선 팀장은 폐기물 관리가 수거·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감량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사인 ㈜가이아, 아인텍(주), 주식회사 비엔테크, ㈜지엘플러스가 각각 공동주택 RFID 기반 대형 감량기, 탄화 바이오차, 미생물 분해 기술, 미생물제제 및 'GREEN TALK' 앱을 소개했다. 이현주 회장은 '데이터로 앞서가는 부산의 음식물 폐기물 감량정책' 발표에서 부산시가 도입한 음식물감량기 500대의 데이터를 토대로 지역 내 감량 현황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AI와 IoT를 활용해 학교·병원 등 공공시설에 감량기가 보급되도록 사업 모델 구축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