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미수금

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논의…재무부실 처리 방식이 쟁점

정부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출범 구상을 제시했다. 통합 취지는 석유와 천연가스의 개발·비축 기능을 연계해 해외 자원개발 역량과 국제 협상력을 높이고 국가 에너지안보를 강화하는 데 있다고 설명됐다. 기사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가스공사는 민수용 미수금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의 재무부실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지, 통합 이후 재무위험이 국민과 에너지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제기됐다.

9월 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정부,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추진…부채·미수금 36조 처리 관건

정부는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설립 방안을 발표했다. 석유공사의 석유 비축과 해외 탐사·개발 기능을 통합기관으로 이관해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을 통합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 부채 21조9733억원으로 자산 19조4442억원을 넘어선 완전 자본잠식 상태이며, 가스공사의 미수금은 14조1782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34억원 늘었다. 가스공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58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정부는 석유공사 부실자산을 관리할 별도 법인 설립도 검토 중이며, 직접 합병·자산 이전·지주회사 체계 등 구체적 통합 방식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가스공사 창립 43주년…‘에너지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첫 순서로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재무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신사업 발굴, 안전 중심 현장 경영에 협력하는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가스인상’ 등 총 20명에 대한 창립기념일 포상식이 열렸다. 홍의락 사장은 기념사에서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가스는 전기’라는 표현으로 가스의 전력망 안정성 역할을 강조하고, 전력·수소·데이터·AI·글로벌 트레이딩을 묶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설계 비전을 밝혔다. 홍 사장은 누적 미수금 해결을 위한 재무 건전성 회복과 탄소중립 이행을 당면 과제로 언급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