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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3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기장군, 정부에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타 면제·정관선 조기 착공 요청

부산 기장군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10일 기장군청과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해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보건의료 및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성빈 군수는 원전 10기가 밀집한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정부에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정관선 조기 착공 등 핵심 숙원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 장관과 정부 관계자들은 기장군보건소를 먼저 방문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9월 11일

인천교통공사·철도연, AI 궤도 유지관리 플랫폼 '레일닥터' 구축 협약

인천교통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지난 27일 철도연 해무홀에서 'AI 기반 궤도 유지관리 플랫폼(레일닥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일닥터는 선로 정보, 레일 마모, 궤도틀림, 온·습도, 레일 프로파일, 점검·보수 이력 등 분산된 현장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로 분석해 레일 수명과 시설물 상태 변화를 예측하는 플랫폼이다. 협약에 따라 철도연은 플랫폼 개발과 현장 적용을, 인천교통공사는 자료 제공과 테스트베드 운영·적용성 검토·기술 실증을 맡는다.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실증을 완료한 뒤 다른 도시철도 및 철도 운영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레일닥터는 철도연 기본사업인 'AI·디지털 기반 철도인프라 안전향상 및 건설·관리 효율화 기술 개발'과 '장대레일 성능기반 유지관리체계 구축'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8월 28일

서울교통공사, 도시철도 건설용역 부가세 영세율 종료에 보완방안 요구

서울교통공사는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적용돼 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오는 12월 31일 종료되고 재정지출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여객운송용역이 면세사업으로 분류돼 시설 투자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없어, 일반세율 10% 적용 시 전국 운영기관의 추가 부담이 매년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공사는 예상했다. 공사의 지난해 말 기준 금융부채는 4조5350억원, 누적 손실금은 20조원이며 연간 이자비용은 1426억원 규모다. 2022년부터 일곱 차례 산업용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지난해 부담한 전기요금은 2743억원으로 2021년 1735억원 대비 58.1%(1008억원) 증가했다. 정종엽 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영세율 제도 현행 유지 등 제도적 보완 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