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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어기구 의원, 발전공기업 5사 통합 '한국발전공사법안' 발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이 지난 21일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의 '한국발전공사'로 통합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본사를 충남 당진시에 두도록 규정했다. 충남에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29기가 있고 당진에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의 6040MW 규모 발전설비가 있다는 점 등이 입지 근거로 제시됐다. 법안에는 발전소 폐지·전환으로 고용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무전환 지원, 폐쇄지역 산업전환 지원 조항이 포함됐다. 또한 사업 범위를 발전사업에 한정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보급, 기존 전원의 전환, 연구·기술개발, 해외 에너지사업까지 포함하며, 출범 시 기존 5개사를 해산하고 재산·권리·의무·직원·사업을 포괄 승계하도록 했다.

5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턴키 역량 확대

대한전선은 2023년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1공장을 착공해 2024년 6월 가동, 2025년 6월 종합 준공했으며 영광낙월 해상풍력과 신안 비금 태양광 계통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했다. 2025년 9월 착공한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설비와 187m 높이의 VCV 타워를 갖출 계획으로, 2027년 준공 시 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 올해 1월에는 당진케이블공장에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 시험할 수 있는 HVDC 케이블 테스트 센터를 준공했다. 시공 부문에서는 2023년 12월 도입한 CLV 팔로스에 이어 지난달 1만1000톤급 CLV 스칸디 커넥터를 인수했고, 대한오션웍스를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HVDC 해저케이블 매설용 ROV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벨기에 얀데눌,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와 각각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로 2030년 100GW, 2040년 220GW를 제시했고 해상풍력은 2025년 0.4GW에서 2040년 45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공사' 설립 법안 발의…본사 충남 당진

어기구 의원은 지난 21일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통합해 '한국발전공사'를 설립하는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통합공사의 주된 사무소를 충남 당진시에 두도록 했으며, 자본금은 32조원으로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출자하되 정부 출자액이 51% 이상이 되도록 규정했다. 사업범위에는 전력자원 개발과 발전사업 외에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보급, 전원 전환, 연구·기술개발, 해외사업 등이 포함됐다. 제19조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전환으로 고용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무전환, 지역 산업전환 지원을 규정했다. 재원은 자본금·적립금·차입금·사채와 전력산업기반기금, 기후대응기금 지원금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사채 발행액은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4배를 넘지 못한다. 부칙은 설립위원회 설치와 함께 통합공사 출범 시 기존 5사를 해산하고 재산·권리의무·직원·사업을 포괄 승계하도록 했다.

9월 22일

철도공단 충청본부, 당진·홍성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개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이용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창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창구에서는 사용허가에 필요한 관련 사항을 종합 안내·지원하며, 주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허진효 충청본부장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국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해 중부내륙선 인근 충북 음성군·충주시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찾아가는 임대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호서대·충남에너지硏·아산시의회, 당진·아산 풍력 사업성 분석 논문으로 ICEF 2026 우수논문상

호서대학교, 충남에너지연구원, 아산시의회 공동연구팀이 태국 치앙마이대학교에서 8월 18~21일 열린 국제학술대회 ICEF 2026에서 '해상풍력 예비지구 환경기준을 고려한 당진·아산 풍력발전 후보지의 사업 타당성 평가'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연구는 아산 육상·연안 72MW, 아산 해상 200MW, 당진 해상 128MW 등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WindPRO를 활용해 발전량을 산출했다. 분석 결과 아산 육상·연안은 연간 순발전량 91.4GWh·이용률 14.5%, 아산 해상은 402.2GWh·23.0%(후류손실 19.3%), 당진 해상은 260.8GWh·23.3%(후류손실 14.2%)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업활동, 갯벌, 해상교통, 항만 운영, 경관, 군사·항행구역, 해저케이블과 계통연계, 주민·어업인 수용성 등 입지 조건을 함께 반영해 해당 후보지를 '조건부 검토 가능 예비지구'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향후 GIS 중첩 분석, 현장 풍황 검증, 터빈 배치 최적화, 계통연계 시나리오 분석, 수용성 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