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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 아산 인주공장 준공…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확대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NSMK)가 충남 아산에 인주공장을 준공하고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윌리암 송 대표는 기존 아산 음봉공장에 메틸플루오라이드(CH₃F)와 디보란(B₂H₆) 생산설비를 설치하면서 증설 부지가 부족해 제2공장 부지 확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인주공장에서는 고순도 염소와 디보란 등을 제조해 국내 반도체 제조공정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와 관련해 사업장 전역에 가스감지기와 경보시스템 525개를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비상대응팀(ERT) 4개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정부가 산업가스 시설 관련 규정에 대해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일관된 기준을 제공하면 산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4일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 아산 인주공장 준공…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확대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NSMK)가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총 4만1535㎡ 부지를 매입해 건립한 인주공장 준공식을 3일 개최했다. 1차 투자로 준공한 시설은 1만2315㎡ 부지에 제조시설 6927㎡, 부대시설 5388㎡ 규모이며 디보란(B₂H₆) 제조설비를 갖췄고 염소(Cl₂) 설비는 건설 중이다. 인주공장은 3단계로 구축되며 1단계 500억원, 2단계는 내년까지 450억원, 3단계는 2030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NSMK는 2023년 11월 토지 계약 후 2025년 3월 착공해 올해 6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기존 아산시 음봉면 공장에서는 삼염화붕소, 삼불화붕소, 브롬화수소 등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를 제조·공급해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