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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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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핵심광물 해외개발 융자 비율 50%→70% 확대

정부가 리튬·니켈 등 핵심광물 해외개발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핵심광물 개발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정부 융자 비율을 사업비의 최대 50%에서 70%로 상향한다. 탐사 실패 등에 따른 특별융자 원리금 감면 한도도 최대 80%에서 90%로 확대한다. 해외자원개발은 초기 탐사비가 크고 상업적 개발로 이어질지 사전에 확정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업으로, 이번 개정은 초기 위험을 정부와 민간이 더 많이 분담하는 내용이다.

9월 22일

에너지연, 니켈·코발트 기반 알칼라인 수전해 전극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강경수 수소에너지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이현준 수소연구단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알칼라인 수전해용 '이종구조 전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전극은 백금 등 귀금속 대신 니켈과 코발트를 사용한다. 연구팀은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다고 설명했다. 수전해는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이며, 이 가운데 알칼라인 수전해는 설비 비용이 비교적 낮아 대규모 수소 생산에 유리하지만 수소 생성 반응 속도가 제약 요인으로 지목된다.

9월 17일

인니 니켈 채굴쿼터 감축에 니켈·우라늄 가격 상승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3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497.52로 전주 대비 0.8% 상승했다. 동 가격은 톤당 1만4365달러로 전주 대비 0.1% 하락했으며, 중국 산업경기 둔화와 런던금속거래소(LME) 재고 증가로 공급부족 우려가 완화된 것이 요인으로 제시됐다. 반면 니켈과 아연, 연료탄, 원료탄, 철광석, 우라늄 가격은 모두 올랐다. 니켈, 연료탄, 우라늄 상승 배경으로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채굴쿼터 감축과 국제유가 상승 등이 언급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