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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차드 2억5000만달러 기후펀드 1차 결성 등 ESG 딜 3건

블루오차드(BlueOrchard)가 신흥시장 기후투자를 위한 '기후행동 동원 펀드(Climate Action Mobilisation Fund)'의 1차 결성을 2억5000만달러(약 3420억원) 규모로 마쳤다. 이 펀드는 개발금융기관 자금을 활용해 민간 기관투자자 참여를 유도하는 블렌디드 파이낸스 방식으로 설계됐다. 영국 보험사가 장기자산에 투자할 때 적용받는 건전성 규제를 고려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자산의 장기 수익을 보험부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는 '매칭 조정' 구조가 반영됐다. 같은 기사에서 잘츠기터의 독일 최대 규모 태양광·BESS PPA 체결과 닷츠 나노의 69만6000달러 규모 DAC 흡착제 공급 계약이 함께 소개됐다.

9월 17일

맨텔, 탄소포집 상용화에 1800만달러 조달…리스폰서빌리티·마스다르 투자 소식

탄소포집 기술기업 맨텔(Mantel)이 상업용 탄소포집 프로젝트 확대를 위해 1800만달러(약 249억원)를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발전, 석유·가스, 펄프·제지 등 산업시설에 탄소포집 기술을 구축하는 데 투입된다. 맨텔은 용융 붕산염(molten-borate)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기존 산업시설에 적용 가능한 모듈형 설계로 설치 과정과 초기 자본투자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뒀다. 같은 기사에서 리스폰서빌리티가 4억6100만달러 규모 아시아 기후펀드를 조성한 사실과, 마스다르가 영국 배터리 저장 투자를 확대한다는 내용이 함께 전해졌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