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중소기업 실증·초기구매 연계 지원 확대
한국가스공사는 중소기업의 과제 발굴부터 R&D, 현장 실증, 성과공유제·기술마켓, 초기 구매, 해외 판로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LNG 생산기지와 초저온·고압 설비를 실증 기반으로 제공하며, 해외 의존도가 높던 소형 LNG 펌프는 실증을 거쳐 2025년 국산화됐고 대형 LNG 펌프는 정부와 공동 개발 중이다. 2025년 가스설비 주요 부품 누적 국산화율은 58.8%, 핵심부품은 53.4%이며 외화 절감액은 21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투자액은 26억3000만원으로 전년 8억3000만원 대비 217% 증가했고, 기술마켓 구매액은 18억원에서 66억원으로 늘었다. 한일하이테크는 초저온 볼베어링 실증·직접구매 지원을 바탕으로 약 77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가스공사는 IBK기업은행·iM뱅크와 총 1800억원 규모 유동성 펀드를 조성했다.
9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