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그리드코드

4건 · 전체 뉴스

국회 세미나 "전기요금 인가권 독립이 전력감독원 전제조건"

22일 국회도서관에서 '전력산업, 누가 어떤 원칙으로 감독할 것인가' 세미나가 열렸다. 내일의 공공과 에너지·노동을 생각하는 의원모임, 김정호·김주영 의원실, 혁신더하기연구소, 전기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공공재생에너지포럼과 전력연맹이 주관했다. 발제자인 정세은 공공재생에너지포럼 대표는 전기요금이 원가를 반영해 결정되도록 하는 권한이 독립 규제기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인가권 독립화 없이는 전력감독원 신설의 의미가 축소된다고 말했다. 김창섭 전기위원회 위원장은 기후부가 전력산업 진화의 첫 단계로 전력감독원 신설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경훈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은 초기 기반기금 출연금으로 재원을 조달하고 중장기적으로 사업자 분담금 제도를 도입하는 구상을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민영화 우려 불식, 목적규정 개정과 연차보고 의무 법정화, 계통 안전여유 지표 상시 공표, 그리드코드 개정 주체 분리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계통형성(그리드포밍) BESS, 실제 프로젝트 성공 조건은

Energy-Storage.news가 계통형성(grid-forming)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소를 다룬 기고를 게재했다. 필자는 Sinexcel의 기술이사 루크 루(Luke Lu)다. 기사는 계통 운영규정(그리드 코드) 요건 충족부터 실제 계통 연계에 이르는 단계를 논의 대상으로 제시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명, 용량, 계약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정부, AIDC 전용 그리드코드 연내 수립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연구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AIDC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술적 기준인 그리드코드를 마련하고, 데이터센터 특성을 고려한 전력망 접속 전략과 제도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AI 데이터센터는 GPU 등 고성능 전력전자 설비를 대규모로 운영해 짧은 시간 동안 MW급 전력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하이퍼스케일급의 경우 GW급 전력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회는 ESS와 UPS 등 보완설비의 운영 방식, 시간대별·상황별 전력 수요 변화, 전력사용효율(PUE) 등을 검토하고 이들 설비가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국내 전력계통의 특수성을 반영한 그리드코드를 올해 안에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8월 27일

정부, AI 데이터센터 전용 그리드코드 연내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을 위한 전용 '그리드코드'를 올해 안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는 추론·학습 과정에서 0.001초(㎳) 단위로 메가와트(㎿)급 전력 변동이 발생하고, 기가와트(GW)급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이러한 부하 특성이 기존 전력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내 전력계통에 맞는 접속·운영 기준을 세운다는 구상이다. 관련 회의는 27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열렸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