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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10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 대상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 시행

한국남부발전은 미국·칠레·요르단·카타르·베트남 등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부발전 해외법인은 8개사로, 누적 출자 9972억 원(2026년 2분기 기준), 연간 매출 7365억 원(2026년 전망) 규모다. 계획은 기본·책임경영, 투명·통제경영, 예방·소통경영, 엄정 관리경영 등 4대 경영관리 원칙과 8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자금관리 측면에서는 은행계좌와 법인카드 사용실적이 본사와 실시간 연동되는 클라우드 회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비 계좌와 유휴자금 계좌를 분리하며 법인 계좌 인출 시 이중승인을 의무화한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는 외부 전문기관 정례 조직진단을 KOSPO 심리케어와 연계하고, 부산지방노무사회·부산지방변호사회 추천을 통한 외부 고충상담 채널을 운영하며, 법인장의 전출 전 필수교육 이수와 청렴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해외법인 이중승인·1인 결재 방지 도입

한국남부발전은 미국·칠레·요르단·카타르·베트남 등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해외법인의 매출과 예산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물리적 거리와 소수 인력 운영이라는 특성상 발생하는 본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계획에는 이중승인 체계 도입과 1인 결재 방지 등 내부통제 강화 방안이 포함된다. 남부발전의 해외법인은 8개사이며, 누적 출자 규모는 2026년 2분기 기준 9972억원이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직원 참여형 AI 업무자동화 플랫폼 사내 서비스 개시

한국중부발전이 자체 생성형 AI '하이코미'를 기반으로 '하이코미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임직원이 직접 업무 자동화 기능을 만들고 이를 사내에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내 정식 서비스는 17일부터 시작됐다. 중부발전은 개인 단위의 AI 활용을 넘어 자동화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차원에서 축적하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발전 5사 통합, 사업·인사제도 일원화 작업 착수

발전 5사가 한 회사로 합쳐지면서 25년간 분리 운영돼온 사업과 처우를 통합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재생에너지 개발, 해외사업, 발전용 연료 구매 등 5개사로 흩어진 기능을 묶고 회사별로 다른 인사·보수·복지제도의 새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향후 10년간 입찰할 해상풍력 물량은 55GW로, 통합 이후에는 동일 지역이나 같은 터빈을 쓰는 사업, 개발 단계가 비슷한 사업을 묶어 기자재를 대량 발주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통합 자재창고와 공동 O&M센터 운영, 군산·목포·울산 등 거점항만 공동 투자, 프로젝트당 130억~200억원에 달하는 특수선박 이동·용선 비용의 공동 용선 또는 직접 보유 방안도 언급됐다. 해외사업의 경우 발전 5사는 미국·UAE·오만·호주·자메이카 등 20개국에서 가스복합, 태양광·BESS, 발전·송배전 사업 55개를 진행 중이다.

9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주도 '혁신성장 TFT'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기관장 주도 '혁신성장 TFT'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미래도약형 인재 양성, 적정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 강화 등 분과별 과제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임종석 사장은 전문 기술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교육을 통한 혁신역량 향상을 주문했고, 분과별로 의미 있는 1~2개 과제를 선택해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임 사장은 설립 30년을 넘어서면서 구조적 문제점이 누적됐다는 인식을 밝히고, 형식적인 TF에 그치지 말고 약점과 문제점을 드러내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며 부서 간 협력구조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 킥오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27일 부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경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대외 협력 강화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위험 분야를 중심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한다고 설명했다. 사후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업무절차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8월 27일

가스공사 노사, 창립 43주년에 '노사상생 공동선언' 체결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한국가스공사와 '노사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가졌다.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이 국민 생활 안정과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성 수호와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대외협력·경영 정상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신사업 발굴과 미래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선언문에는 현장 안전 확보를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인력 운용 및 조직 변동 사항은 노사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는 내용과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주거·정주여건 개선 방안이 담겼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향후 노사 간 별도 논의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 노사, 창립 43주년 맞아 6대 과제 공동선언

한국가스공사 노사는 26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노사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갖고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홍의락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기념식으로, 홍 사장과 이승용 노조지부장이 선언문을 체결했다. 선언문에는 에너지 공공성 강화 및 재무위기 극복, 미래 비전수립 및 성장동력 확보, 안전중심 현장 경영 및 인력운용,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혁신, 직원 복리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 노사관계 정립 등 6개 과제가 담겼다. 노사는 인력 운용과 조직 변동에 관한 사항을 노사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향후 노사 간 별도 논의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공공기관운영위, 행정위원회로 격상…운영법 개정안 국회 통과

국회는 26일 제4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병기 의원 등 166명이 발의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원안 가결했다. 개정안에 따라 공기업·준정부기관 정책의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기존 자문위원회 성격에서 독자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위원회로 개편된다. 정부 중심으로 운영돼 온 공공기관 관리체계에 민간 참여와 독립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별도의 사무기구도 두게 된다.

8월 26일

한전 차기 사장 인선 속도전…후보 3배수 압축

한국전력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사장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했으며,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정재훈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종환 전 한전 부사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지난 6일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14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다음 달 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후보 안건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공모 마감에서 공운위까지 18일, 공모 시작일 기준으로는 26일이 걸린다. 김동철 현 사장을 선임한 2023년에는 6월 30일 공모 마감 후 8월 25일 공운위가 열려 56일이 소요됐고, 취임은 9월 20일이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