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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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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가격계약

3건 · 전체 뉴스

RPS 마지막 입찰,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성 점검 과제

15년간 운영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가 정부가 장기계약 물량을 직접 정하는 경쟁입찰 중심 계약시장으로 전환되면서 종료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 실시된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은 사실상 RPS 체제의 마지막 태양광 입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상한가격은 낮아진 반면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은 커져 모집 물량을 채우기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하반기에는 풍력 입찰이 예고돼 있으며, 풍력은 낙찰 이후 자금 조달과 인허가, 주민수용성, 계통 접속 문제를 해결해야 착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기사는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한 사업을 가려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담고 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법 공포…내년부터 경쟁입찰 계약시장 일원화

현행 공급의무화(RPS) 제도를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으로 일원화하는 개정법률이 9월 15일 공포됐으며, 시행 목표 시점은 내년 1월 1일이다. 내년부터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발전원별 계약시장에서 정부가 제시한 상한가격 이내의 경쟁입찰로 낙찰되고, 낙찰 사업자는 한국전력공사와 장기 고정가격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한다. 기존 공급인증서(REC) 제도는 단계적으로 일몰하되 기존 사업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최대 20년간 공급인증서를 계속 발급하고, REC 현물시장은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9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소규모 설비를 위한 별도 계약시장 운영 등 단계적 전환장치도 마련됐고, 입찰 평가에는 가격 외에 국내 산업·공급망 기여도와 에너지 안보 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가 반영된다. 하위법령 마련 과정에서 82차례의 의견수렴이 진행됐으며, 정부는 9월 30일 대국민 공청회를 예고했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CIP, 해상풍력 경쟁입찰서 1036MW 확보…국내 파이프라인 5.9GW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해송3해상풍력(504MW)과 부유식 해울이2해상풍력(532MW) 등 합산 1036MW를 확보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30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입찰 결과를 확정해 사업자에게 개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9개 사업 3656MW가 참여해 경쟁률 2대 1을 기록했고, 최종 선정 규모는 5개 사업 1786MW로 이 중 고정식이 1254MW였다. CIP의 기존 국내 파이프라인 4.9GW에 신규 1036MW를 더하면 약 5.9GW가 되며, 전남 신안·충남 태안·울산이 중심축이다. 해송해상풍력은 LS전선·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분야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을,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는 터빈 국내 조립 공급의향서를 받았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