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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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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운전

6건 · 전체 뉴스

AI 전력수요 대응 원전 확대 논의…핵연료·SMR 경제성 과제 제기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동진 의원(국민의힘) 주최로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자인 주한규 서울대 교수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를 들어 계속운전 제도 개선, 신규 원전 건설과 SMR 개발, 농축우라늄 공급 기반 확보, 원전 탄력운전 기술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유호 서울대 교수는 국내 우라늄 농축을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수입한 농축우라늄의 약 3분의 1이 러시아산이라고 설명했다. 윤봉요 한수원 중앙연구원 처장은 한수원이 계속운전을 추진하는 원전 10기(설비용량 8450MW) 중 고리 2호기는 승인 후 재가동했고 나머지 9기는 심사 중이라며, 허가기간을 현행 10년에서 20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도우동 과기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은 SMR 특별법에 따라 개발 촉진위원회와 5개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민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4시간 전

국회 토론회 "원전 계속운전 허가 20년 확대 등 규제 개선 필요"

9월 29일 국회에서 고동진 의원 주최로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정책 방향'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주기적 안전성 평가를 10년마다 하더라도 운영허가 기간은 20년으로 늘려야 한다며, 국내 계속운전 허가기간이 10년으로 제한돼 미국·일본의 20년 대비 심사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주 교수는 원자력 규제 개선, 민관 합작 선진 원자로 개발, 농축 우라늄 자급기반 확보, 대형 원전 탄력운전 기능 구현, 지역지원 강화 등을 제언했다. 김용희 카이스트 교수는 원자력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려 40~50% 수준으로 유지하는 정책 목표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고, 윤봉요 한수원 중앙연구원 처장은 계속운전 기간을 10년에서 20년으로 확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도우동 과기정통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은 혁신형 SMR과 비경수형 차세대원자로 R&D를 병행 추진 중이며 SMR 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 구성 등 특별법 후속조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15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네덜란드 상원, 보르셀레 원전 수명연장 법 개정 승인

네덜란드 상원이 원자력법(Nuclear Energy Act) 개정안을 승인해 보르셀레(Borssele) 원자력발전소의 2033년 이후 계속운전이 가능해졌다. 기존 법에서는 2033년까지로 운영 기한이 제한되어 있었다. 네덜란드 정부는 이와 함께 운영사 EPZ의 지분 70%를 인수하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법 개정과 지분 구조 변경이 함께 진행되는 형태로 발표됐다.

17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계속운전 심사 중 정지 원전 4기…미생산 전력 2395만MWh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계속운전 심사 중인 원전 9기 중 설계수명 만료로 정지 중인 원전은 고리3·4호기와 한빛1·2호기 등 4기다. 이들 4기가 정지 없이 가동됐을 경우 9월 22일까지 생산 가능했던 전력량은 약 2395만MWh로, 한수원이 설계수명 만료 전 최근 10년간 평균 전력판매량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이는 2025년 부산광역시 연간 전력소비량(약 2만 2100GWh)의 약 108% 수준이며, 4기 설비용량은 호기당 950MWe, 총 3800MW다. 2025년 평균 원자력 전력판매 단가 79.0원/kWh를 적용한 전력판매 기회비용은 총 1조 8919억 원으로 추산됐다(고리3호기 9886억 원, 고리4호기 5356억 원, 한빛1호기 3551억 원, 한빛2호기 125억 원). 한수원은 설계수명 만료 약 2~3년 전 계속운전 안전성평가서를 제출했고 통상 심사기간이 3~4년인 점을 고려하면 심사지연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시간 전

한빛 2호기 설계수명 만료로 11일 정지…계속운전 심사 미완료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 2호기는 40년 설계수명 만료로 10일 오전 2시부터 출력을 낮춰 11일 오전 10시 전력계통에서 분리되고, 낮 12시에 원자로가 완전히 정지한다. 계속운전을 신청했으나 설계수명 만료 시점까지 규제기관 심사가 끝나지 않았다. 전력거래소에 제출된 예방정비계획상 정비 종료일은 내년 7월 9일로, 계속운전 심사와 설비개선이 진행되는 약 10개월간 전력 생산이 중단된다. 미국 해치원전 1·2호기는 운영사 사우던 뉴클리어가 지난해 5월 2차 계속운전을 신청한 뒤 약 1년 만인 올해 6월 총 80년 운전 허가를 받았다. 기존 60년 운전기간 종료 시점은 1호기 2034년, 2호기 2038년으로 각각 8년, 12년을 남기고 다음 20년 운전이 확정됐다.

9월 10일

한빛 1·2호기, 2007년 이후 용접 보수 6건 시방서 오적용 확인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1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1차기기 냉각수 열교환기 수실 보수작업에 충격시험을 적용하지 않은 용접절차시방서(WPS)를 사용한 사실을 3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확대점검 결과 2007년 열교환기 교체 이후 시행한 14건의 작업 중 6건이 같은 방식의 부적합 작업으로 파악됐다. 한빛본부는 ASME 코드 해석 과정에서 해당 WPS가 충격시험 면제 대상으로 오인된 것이 원인이라며, 충격시험이 보증된 WPS와 미적용 WPS 사이 변수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설비는 원자로 안전이나 방사능 물질 누출과 직접 관련이 없으나, 한빛본부는 내년 4월까지 보수 위치를 확인해 재작업하거나 부품을 교체할 계획이다. 한빛1호기는 2025년 12월부터 발전을 중단하고 설비개선 작업 중이며, 2호기는 이달 11일부터 가동을 멈추고 유사 설비정비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