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환경청·경북,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협약
대구지방환경청과 경상북도는 28일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및 각 관할 지역 공공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자발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대구광역시·대구의료원과의 협약에 이어 참여 범위를 경북지역 공공장례식장으로 확대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각 공공의료원은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1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이용객 안내와 재활용품 재질별 분리배출 관리를 맡는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은 관할 공공장례식장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9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