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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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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발전소

11건 · 전체 뉴스

포용적 유틸리티 투자와 가상발전소(VPP)의 선순환

Utility Dive에 Clean Energy Works의 Zuha Maryam Shaikh가 기고한 칼럼이다. 필자는 '포용적 투자(inclusive investment)'를 분산자원이 부유한 초기 수용자 계층을 넘어 확산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으로 설명한다. 이 메커니즘이 가상발전소(VPP)로 이어지는 더 폭넓은 경로를 만든다는 것이 기고문의 논지다. 공개된 본문은 요약 수준으로, 구체적 수치나 사업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21시간 전

캘리포니아의 새 가상발전소, 주목할 만한가

미국 매체 Canary Media가 캘리포니아 청정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주간 뉴스레터 'California Wire'에서 주(州)의 최신 가상발전소(VPP) 사업을 다뤘다. 필자는 Jeff St. John이며,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수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된다. 이번 회차는 캘리포니아가 지붕형 태양광과 백업 배터리 등 분산자원을 아직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난주 뉴스레터의 주제를 이어받았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공개되어 있어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참여 주체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선런·테슬라 VPP, 캘리포니아 전력망에 580MW 방전

2026년 9월 9일 저녁 캘리포니아 전역의 가정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주 전력망에 580MW 이상의 피크 전력을 방전했다. 이는 테슬라와 선런(Sunrun)이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방전은 폭염 기간 중 기록됐으며, Energy-Storage.news는 이를 역대 최대 규모로 보도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가정용 배터리 묶는 美 베이스 파워, 10억달러 투자 유치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가정에 설치한 수만 개의 배터리를 묶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사업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모델을 추진하는 기업은 2023년 설립된 미국 에너지 스타트업 베이스 파워(Base Power)로, 델 테크놀로지스(NYSE: DELL) 창업자 마이클 델의 아들인 잭 델(Zach Dell)이 공동 창업했다. 15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베이스 파워는 최근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기사 제목은 이 회사의 몸값을 18조원 규모로 표기했다.

9월 17일

전기 스쿨버스, 가상발전소(VPP) 자원으로 활용 확대

Utility Dive는 전력회사와 학교구(school district)가 전기 스쿨버스를 가상발전소(VPP)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망 혼잡(grid congestion)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학교구는 이러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기 스쿨버스 구매 비용에서 수천 달러를 회수할 수 있다.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사업 주체나 프로그램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6일

구글, PG&E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자금 지원

구글이 미국 전력회사 Pacific Gas & Electric(PG&E)의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의 명칭은 SHARE 프로그램이다. PG&E는 SHARE 프로그램이 민간 자금으로 조달되는 분산에너지 용량의 개념검증(proof-of-concept) 성격이라고 밝혔다. PG&E는 이 프로그램이 향후 상업용·산업용 및 유틸리티 규모 자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중국 베이징 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모두를 위한 에너지, 인공지능과 에너지, 시너지 있는 협력 등을 논의한다.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이를 뒷받침할 지능형·분산형 전력망 구축 정책을 소개하고, 지난 6월 발표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지산지소형 전력 수급 정책, 가상발전소(VPP)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햇빛·바람소득 마을' 확산 계획도 발표한다. 한국은 회의를 계기로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등과 양자 회담을 추진해 재생에너지, 원전 및 SMR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에 AI 기반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의 실증을 제주에서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세대 내외 주택에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마을 단위로 전력 생산·소비를 실시간 관리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구축한다.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사업은 가상발전소(VPP)를 ESS와 초급속 충전서비스에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통한 V2G 실증도 함께 추진한다. 스마트 팜 사업은 AI 기반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농장 에너지사용량을 예측·조정하며, 충전스테이션·스마트 팜 사업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경제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실증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분산에너지사업자가 잉여 전력을 전력시장이나 전기판매사업자와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9월 8일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 가상발전소 프로그램 추가 예산 미승인

캘리포니아주가 지난주 확정한 예산안에 수요측 전력망 지원(Demand Side Grid Support, DSGS)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Canary Media가 보도했다. DSGS는 미국 내 최대 규모 가상발전소(VPP)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힌다. 개빈 뉴섬 주지사 행정부는 이 프로그램의 내년도 재원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의 향후 재원 확보 여부는 예산안 문언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9월 1일

캘리포니아, 가상발전소 제도화 법안 31일까지 표결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가정용 배터리와 전기차 충전기 등 분산형 전력자원을 전력망의 공식 자원으로 활용하는 가상발전소(VPP) 제도화를 추진한다. 26일(현지시각) 카나리미디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의회는 상원법안 913(SB 913)과 905(SB 905)를 오는 31일까지 표결할 예정이다. SB 913은 VPP를 전력 공급 자원으로 공식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B 905는 전력회사가 신규 설비 증설에 앞서 기존 전력망과 분산자원의 이용 효율을 높이도록 규정했다. 이미 설치된 분산형 자원을 피크 시간대에 묶어 활용해 가스 발전소 유지비와 전력망 투자비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8월 27일

네바다 성과기반 DER 요금제, "기회 놓쳤다"는 지적

미국 네바다주가 성과기반(pay-for-performance) 분산에너지자원(DER) 요금제와 새로운 수요반응(DR)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다른 지역에서 운영 중인 성과 연동형 가상발전소(VPP) 제도와 유사한 형태다. 다만 제도 운영의 주도권은 계속 전력회사인 NV Energy가 갖는 구조다. 한 옹호 단체는 네바다가 이번 제도 설계에서 기회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