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첫 UNGG 원자로 해체 준비 착수
EDF 자회사 시클리프(Cyclife)가 시농(Chinon) A 원자력발전소 해체 프로젝트가 주요 단계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계는 시농 A2 발전소 열교환기 해체를 위한 계약 전략이 승인된 것이다. 시농 A는 프랑스에서 해체가 추진되는 첫 UNGG(천연우라늄 흑연감속 가스냉각로) 원자로로 보도됐다.

EDF는 프랑스의 전력 회사로, 원자력 발전소를 중심으로 발전과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 발전 자산 운영과 소매 전력 판매를 함께 수행하는 통합 유틸리티다. 원전 운영·정비, 수력을 포함한 발전 사업, 송배전 및 전력 판매 사업을 영위한다.
기업 소개는 사업 내용 중심으로만 작성합니다. 실적·점유율·생산능력 등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 틀리므로 싣지 않습니다.
EDF 자회사 시클리프(Cyclife)가 시농(Chinon) A 원자력발전소 해체 프로젝트가 주요 단계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계는 시농 A2 발전소 열교환기 해체를 위한 계약 전략이 승인된 것이다. 시농 A는 프랑스에서 해체가 추진되는 첫 UNGG(천연우라늄 흑연감속 가스냉각로) 원자로로 보도됐다.

EDF의 SMR 사업체 뉴워드(Nuward) CEO가 초기 10기 규모 SMR 건설을 EU 5개국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호기의 착공 목표 시점은 2030년으로 제시됐다. 한편 유럽 SMR 산업동맹(European Industrial Alliance on SMRs)은 2차 공모에 접수된 신청서를 현재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원문은 5개국의 구체적 국가명이나 부지, 총 설비용량은 명시하지 않았다.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 EDF가 기존 원자력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유지·보수 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유로(약 1조5600억원) 규모의 녹색 하이브리드 채권을 발행했다. 블룸버그 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행에는 목표액의 2.6배가 넘는 26억5000만유로(약 4조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기관투자가 수요가 몰리면서 최종 발행수익률은 당초 제시된 약 5.75%보다 0.375%포인트 낮은 5.375%로 결정됐다. 실제 채권의 쿠폰금리는 5.25%이며,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영구채 형태로 발행됐다.

네덜란드 국영 원자력에너지기구(Nuclear Energy Organisation of the Netherlands)가 EDF와 웨스팅하우스에 신규 원전 설계 연구 계약을 발주했다. 이 기관은 대형 원전 2기의 건설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국영 회사다. 계약 대상은 해당 2기 원전에 대한 설계 연구 수행이다. 이는 네덜란드의 원자로 기술 선정 절차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