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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전자선하증권 컨소시엄 출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B/L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참여사들은 e-B/L 발행·거래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화주와 금융기관의 이용 확대, 제도 개선과 법제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7월에는 부산에서 미국 찰스턴으로 자동차부품을 수출하는 거래에 ZIM의 e-B/L 플랫폼 'WaveBL'을 적용한 파일럿 테스트를 실시해 서류 전달 기간과 비용 절감, 문서 분실·위변조 위험 저감을 확인했다. 회사는 e-B/L 확산 시 기존 5~10일이 걸리던 무역서류 유통 기간을 수 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국제 특송과 문서 처리 비용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이 서류와 국제 특송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예상된다.

8월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전자선하증권(e-B/L) 컨소시엄 출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이 선하증권(B/L)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Integrated Shipping Services,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e-B/L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 컨소시엄에는 종합사업회사와 선사, 물류기업, 전자무역 플랫폼 운영기관,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