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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에이치앤파워·기계연, 암모니아 직접 공급 SOFC 100시간 연속 운전

에이치앤파워와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3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에 암모니아를 직접 공급해 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암모니아 연료전지(DAFC)는 외부 수소 추출 설비 없이 SOFC 내부의 열로 암모니아를 분해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지난해 암모니아 직접 투입 시험으로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고, 올해는 시동부터 정격 운전과 내구성까지 검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부품 최적화와 시스템 통합을, 기계연은 시동장치 개발과 운전조건 최적화를 담당했다.

9월 28일

에이치앤파워, 3kW급 직접암모니아 연료전지 100시간 연속 운전

에이치앤파워는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공동 수행 중인 산업계지원형 기본사업(ACE과제)에서 3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에 암모니아를 직접 공급해 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기 가열식 암모니아 분해장치를 적용해 시동 과정에서 암모니아를 연소했고, 역화 없이 암모니아만으로 정격 출력에 도달했다. 스택에서 반응하고 남은 가스만으로 열을 공급하는 운전조건에서 버너 연료 없이 3.1kW 출력을 확인했으며, 7월 내구 시험에서는 평균 3.18kW 출력으로 100시간 이상 운전하는 동안 출력 저하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KIMM이 개발한 전기가열식 암모니아 분해장치는 약 19분 만에 전환율 85%에 도달하고 최대 99% 이상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NG-암모니아 하이브리드 SOFC' 기술 특허를 출원했으며, 양 기관은 금년 말 과제 종료 시점에 종합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9월 28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SK이터닉스, 파주 31MW SOFC 발전소 상업운전…연료전지 누적 200MW

SK이터닉스는 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 일대에 건설한 31MW급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총 사업비 약 2,240억원이 투입됐으며 블룸에너지의 330kW급 SOFC 연료전지 94기가 적용돼 연간 약 258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번 가동으로 회사의 국내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은 200MW 수준에 도달했다. 기존 RPS 기반 사업에 더해 HPS(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사업장 2곳 총 28MW가 건설 중이며, 순차 준공 시 운영 규모는 228MW로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는 연료전지를 데이터센터·산업단지 등 전력수요처와 연계하는 분산전원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4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 파주 31MW 연료전지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가 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에 건설한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에코그린은 총사업비 약 2240억원이 투입된 설비용량 31MW 규모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소다. 발전소에는 블룸에너지의 330kW급 연료전지 94기가 적용됐다. 연간 약 258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8만1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상업운전 개시로 SK이터닉스의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은 200MW를 넘어섰다.

9월 14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평택 공장서 무급수 SOFC 상용 모델 양산

HD하이드로젠이 평택항 포승산업단지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용 생산공장을 마련했다. 이 공장은 연료전지 스택 조립, 시스템 통합, 성능 테스트, 품질 검사 등 제품화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제품 제작과 성능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첫 상용 모델인 HD250을 양산할 계획이다.

9월 1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SOFC 양산 개시, 한수원 청정수소 조직 개편

HD하이드로젠이 평택공장 구축을 마무리하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에 돌입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추진조직을 분야별 전담 체계로 재편했다. 한수원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소생산 기술 역량과 청정수소 생산사업 확대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사는 SOFC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과 친환경 선박 동력원으로 활용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는 기자수첩(칼럼) 형식으로, 정부의 정책 지원과 규제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는 논평을 담고 있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동해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R&D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연구과제 관련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강원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증제도 관련 정책·기술·검증체계와 현장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첫째 날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 등의 주제발표와 '청정수소 인증제도 공동협력 대응'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동해발전본부 그린수소 R&D 실증단지에서 수전해 설비와 수소 저장합금,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SOFC) 현장을 견학했다.

8월 2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평택에 SOFC 양산공장 완공…250kW급 'HD250' 공개

HD하이드로젠이 경기 평택 포승산업단지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공장을 완공했다. 이 연료전지는 물 공급 없이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며, 첫 양산 모델은 250kW급 'HD250'이다. 공장은 스택 조립, 시스템 통합, 성능·품질 테스트까지 전 공정을 한 곳에서 처리하며 연 50MW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HD하이드로젠은 국내 발전시장과 함께 해상발전, 수소 생산용 SOEC 기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