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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2027년 미래 판기술 26개 테마 후보군 발굴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2027년 테마 발굴을 위한 그랜드챌린지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홍순국 한국공학한림원 상임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산업부는 67개 유망기술 영역과 925개 핵심 요소기술 검토, 기술수요조사, 국내외 SF 콘텐츠 600여 건 분석 등을 거쳐 나노로봇, X-Brain 뉴로모픽 반도체, 자율회복·자가적응 지능소재, 초저전력 우주 컴퓨팅 등 26개 테마 후보군을 발굴했다.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3026억원(국비 2726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사업비는 40억 3000만원이다. 첫 테마로는 인공근육 전신구동 로봇, PFAS-Free Transformation, End-to-End 3D 공간지능 3개가 선정됐고, 2027년 신규 테마 3개는 12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9월 8일

NSF,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 RO/NF 멤브레인에 PFAS 용출 시험 인증 부여

공중보건·안전 인증기관 NSF가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의 RO/NF 멤브레인에 'NSF/ANSI/CAN 61 + PFAS Tested'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음용수와 접촉하는 제품·소재 자체에서 지정된 PFAS(과불화화합물)가 물로 용출되는지를 NSF/ANSI/CAN 600의 건강기반 기준으로 시험해 기준치를 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된다. 해당 제품은 음용수 접촉 제품의 건강영향·안전성 표준인 NSF/ANSI/CAN 61 요건을 충족했으며, 납 함량 요건을 다루는 NSF/ANSI/CAN 372 인증 제품으로도 NSF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됐다. 인증 대상은 도레이첨단소재코리아의 필터 브랜드 CSM 제품으로, CSM은 1994년 RO 멤브레인 상업 생산을 시작한 뒤 NF·UF·MF·이온교환막으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해당 기술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제조, 폐수 재활용 등에 적용되고 있다. NSF의 PFAS 시험은 표준상 별도 요구 여부와 관계없이 NSF/ANSI/CAN 61 인증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8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도레이첨단소재, RO·NF 멤브레인 NSF PFAS 인증 획득

도레이첨단소재는 자사 RO·NF 멤브레인이 NSF로부터 'NSF/ANSI/CAN 61 + PFAS Tested'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인증은 음용수와 접촉하는 제품·소재의 건강영향 및 화학물질 용출 안전성 요건 충족과 함께, 제품에서 특정 PFAS가 건강기반 기준치를 초과해 용출되지 않음을 확인한 것이다. 인증 대상 제품은 도레이의 필터 브랜드 CSM 제품군에 속하며, CSM은 RO 외에 NF·UF·MF·이온교환막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CSM의 폴리아미드 RO 멤브레인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제조, 폐수 재활용 등에 사용된다. 회사는 이번 인증이 대형 음용수 시스템 레퍼런스 확보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NSF의 PFAS 시험은 기존 인증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