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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추석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KTX 이용 시 탄소배출 최대 78% 감소

추석 연휴 귀성·귀경 수단을 자가용에서 철도로 전환하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서울~부산 구간을 이동하는 4인 가족이 휘발유 SUV 대신 KTX를 이용할 경우 왕복 기준 약 126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KTX 이용 시 탄소배출은 최대 78% 감소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명절 교통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운전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

9월 21일

10월 1일부터 철도 승차권 2개월 전 예매 가능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을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한다고 9월 20일 밝혔다. 외국인 대상 웹페이지는 현재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베트남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하며, 프랑스어·독일어·몽골어를 추가해 연말까지 10개 언어로 확대할 계획이다. 결제수단은 비자·마스터·유니온페이 등 해외 신용카드에 더해 위챗페이와 알리페이 등 글로벌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2026년 8월까지 외국인 철도 이용객은 669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 늘었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다국어 서비스와 결제수단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9월 20일

고속철도 통합 첫날 이용객 21.3만명…전년比 7.9%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KTX·SRT 통합운행 첫날인 9월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7.9%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공급좌석은 25만3000석으로 전년 대비 6.3% 늘었으며, 수서축의 경우 이용객 6만4000명(11.3% 증가), 공급좌석 6만5000석(30.5% 증가)으로 집계됐다. 해당 실적에 정기권 이용실적은 포함되지 않았고, 첫날 운행 중 사고나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주요 역사에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코레일은 9월 3일 시작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회원만 가능하다며 통합회원 전환을 안내했다.

9월 2일

KTX·SRT 9월 1일 통합…코레일, 전기요금·운임 인하 부담

9월 1일 KTX와 SRT가 통합되면서 고속철도 운영체계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 일원화된다. SR의 영업·관리 기능과 조직·인력·자본·부채가 코레일로 이관되고, 차량 운용과 예매·고객서비스, 정비·승무 체계도 단계적으로 통합된다. 정부와 코레일은 차량과 운행계획을 통합 조정해 전국 고속철도 주중 공급좌석을 약 23만7000석에서 25만3000석으로 1만5700석(6.6%), 주말 공급좌석을 약 27만6000석에서 29만4000석으로 1만7700석(6.4%) 확대했다. 통합 초기 3년간 운임은 기존 KTX보다 평균 10% 낮은 SRT 수준으로 적용된다. 보도는 연 6300억원 규모의 전기요금과 운임 인하 부담이 코레일의 재정 운용 능력을 가를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8월 31일

KTX·SRT 9월 1일 통합 운행…운임 평균 10% 인하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기관 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를 'KTX'로 통합해 운행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통합 이후 주중 약 1만5000석, 주말 최대 1만7000석이 추가 공급되며 수서축 좌석은 약 30% 확대된다. KTX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돼 평균 10% 인하되고, 수서축 노선 이용객에게는 결제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예매는 8월 3일 출시된 통합 앱 '코레일+'에서 통합 제공되며, 기존 코레일 조직 안에 SR 업무를 승계하는 '통합사업관리부문'이 최대 3년간 한시 운영된다. 국토부와 관계기관은 통합 전후 합동점검과 연말까지 비상대응반 상시 운영, 9월 중 수서고속선 종합훈련을 실시하며, 2027년부터 KTX-산천보다 편성당 약 90석이 많은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편성을 순차 도입한다.

8월 31일

KTX·SRT 9월 1일 통합 운행 개시…국토부 안전점검 TF 가동

국토교통부는 코레일·SR과 함께 9월 1일 KTX·SRT 통합열차 운행 개시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노선 구분 없는 운영으로 신규 구간·차량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기관사의 신규 구간 및 차량 인증 취득, KTX 기관사 첨승 숙달훈련을 실시했으며, 중련운행 증가에 따른 연결·분리 작업에 대비해 인력 추가 배치와 관제-현장 정보 공유를 강화했다. 국토부는 2월 시범 교차운행과 5월 시범 중련운행에 앞서 차량·신호·통신설비 호환성을 점검했고, 8월 말까지 코레일-SR 통합에 따른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8월부터 국토부 철도국장과 코레일·SR 본부장 등으로 구성된 '고속철도 통합개통 점검 TF'를 운영해 안전 점검과 부정예매 방지, 명절예매, 고객 안내체계 등을 점검한다. 28일에는 서울역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KTX-1 실무수습 교육과 로컬관제센터 비상대응체계를 확인한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