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아이텍, AI 공공주차 플랫폼 '탄력주차' 발표
동성아이텍 이용석 대표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1회 스마트시티 전국 지자체 협의회'에서 'AX 주차 운영 혁신'을 주제로 AI 기반 공공주차 플랫폼 '탄력주차'를 소개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탄력주차는 지방정부의 주차 조례와 요금·감면 기준을 시스템에 반영해 입·출차, 요금 정산, 민원 응대를 지원하며, AI 컨택센터와 챗봇으로 문의에 대응하고 자격 확인을 거친 감면 업무를 자동화한다. GNSS·SBAS·RTK 등 위치측위 기술로 노면 주차면을 디지털화하고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시간대별 공유 주차공간으로 운영하는 기능도 제시됐으며, 정기권 이용자 대상 위치정보 기반 자동 입·출차 서비스는 이달부터 시행 중이다. 동성아이텍은 민간 플랫폼의 주차요금 수납과 지방재정법상 세입 처리 원칙의 정합성 확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산 허브 역할, 지방정부별 주차장 유형·요금·데이터 규격 표준화 등 제도 정비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토교통부의 'K-AI 시티 실행전략'을 지방정부 도시 운영에 적용하는 방안도 논의됐으며, 국토연구원·스마트도시협회·수원시·이노뎁·제이디원 등이 발표에 참여했다.
9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