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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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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이텍, AI 공공주차 플랫폼 '탄력주차' 발표

동성아이텍 이용석 대표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1회 스마트시티 전국 지자체 협의회'에서 'AX 주차 운영 혁신'을 주제로 AI 기반 공공주차 플랫폼 '탄력주차'를 소개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탄력주차는 지방정부의 주차 조례와 요금·감면 기준을 시스템에 반영해 입·출차, 요금 정산, 민원 응대를 지원하며, AI 컨택센터와 챗봇으로 문의에 대응하고 자격 확인을 거친 감면 업무를 자동화한다. GNSS·SBAS·RTK 등 위치측위 기술로 노면 주차면을 디지털화하고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시간대별 공유 주차공간으로 운영하는 기능도 제시됐으며, 정기권 이용자 대상 위치정보 기반 자동 입·출차 서비스는 이달부터 시행 중이다. 동성아이텍은 민간 플랫폼의 주차요금 수납과 지방재정법상 세입 처리 원칙의 정합성 확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산 허브 역할, 지방정부별 주차장 유형·요금·데이터 규격 표준화 등 제도 정비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토교통부의 'K-AI 시티 실행전략'을 지방정부 도시 운영에 적용하는 방안도 논의됐으며, 국토연구원·스마트도시협회·수원시·이노뎁·제이디원 등이 발표에 참여했다.

9월 14일

국토부, 'K-AI 시티 실행전략' 발표…2030년까지 AI 특화도시 조성

국토교통부가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은 AI시티+X 서비스 개발, 기술로드맵 마련,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국내외 생태계·수출 지원 등 5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인프라는 도시지능센터를 '두뇌',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신경망', 피지컬AI와 지능형 시설물을 '신체'로 하는 체계로 구축하며,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기존 도시운영 시설을 도시지능센터로 고도화한다. 시범도시는 원주와 천안·아산이 테스트베드형으로, 새만금과 광주가 모델도시형으로 추진된다. 국토부는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으로 개정하고 2027년 법령 제·개정 기반을 마련한 뒤 2030년까지 시범도시 조성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