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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 세액공제 공급 증가로 기업 매수자 협상력 확대

Utility Dive는 보고서를 인용해 시장에 출회되는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물량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전력 생산량에 연동된 세액공제(생산 기반)는 가격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건설 비용에 기반한 투자세액공제(ITC)는 가격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매수자들이 새로운 연방 규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액공제를 구매하는 기업의 협상력이 커졌다는 것이 보고서의 진단이다.

9월 1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미국 유틸리티급 ESS 55.81GW…2분기 4.88GW 신규 설치

S&P Global Energy가 정부 제출 자료를 종합한 결과, 미국 유틸리티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은 2분기 말 기준 55.81GW로 전분기 대비 9.6%,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 2분기 신규 설치는 총 4.883GW였으며 이 가운데 45%가 서부전력조정협의회(WECC) 지역에 추가됐다. 당초 2분기에는 6.7GW 추가가 예상됐으나 계획 프로젝트의 약 73%만 가동에 들어갔고, 부족분 대부분은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가동 지연에 따른 것으로 3분기 상업운전이 예상된다. 올해 들어 약 8GW가 가동을 시작했고 2026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약 13GW 규모다. 애니 구티에레즈 S&P Global Energy CERA 선임연구원은 2026년 5월 전망에서 올해 18.5GW 이상 추가를 예상했다고 밝혔으며, 외국우려기업(FEOC) 규제 회피와 투자세액공제(ITC) 확보를 위해 2026년 초 건설을 서둘러 시작한 프로젝트가 많아 향후 건설 일정이 부풀려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