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상반기 태양광 시스템 가격 7% 상승
Greener의 '분산 에너지 솔루션'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300kW 이하 태양광 시스템의 평균 가격이 2026년 1~6월 사이 7% 상승했다. 최종 시스템 가격은 30kW·50kW 설비의 BRL 2.02(0.38달러)/W에서 2kW 시스템의 BRL 3.62/W 범위로 나타났으며, 300kW 시스템은 평균 BRL 2.40/W(약 BRL 720,000), 동일 용량 지상설치형은 약 BRL 834,000으로 집계됐다. 기자재 키트 가격 상승폭이 더 컸는데, 4kW용 키트는 BRL 1.42/W에서 BRL 1.68/W로 18.3% 올랐고 50kW용은 8.8%, 300kW용은 2.0% 상승했다. 다만 4kW 주택용 시스템 평균 가격은 2017년 1월 BRL 7.74/W에서 2026년 6월 BRL 2.91/W로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브라질 분산형 발전 신규 연계는 48만8000건에서 41만1000건으로 16% 감소했고, 주택용 비중은 신규 설비용량의 65%로 2019년 39%에서 확대됐다.
9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