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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경남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FLNG 액화장비 국산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조선), 대전(방산), 전북(반도체), 충남(반도체) 등 4개 지역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경남 특화단지는 거제를 중심으로 한화오션을 앵커기업으로 삼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의 액화공정 핵심기자재 내재화와 조선해양플랜트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민간투자 1조 5000억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경남도는 2031년까지 745억원을 투입해 FLNG 액화공정 설계기술, 수분 흡착제, 터보 팽창기, 극저온 열교환기 등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한화오션은 2031년까지 대형 해양플랜트 건조설비, 스마트 제조 자동화,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에 1조 5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거제시·경남테크노파크·연구기관·지역대학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기술개발과 실증, 시험·평가·인증,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경남 거제, FLNG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제조 AI데이터센터도 개소

경남 거제가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플랜트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17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남도는 2031년까지 총 745억 원을 투입해 FLNG 액화공정 설계기술과 수분 흡착제, 터보 팽창기, 극저온 열교환기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추진하며, 앵커기업 한화오션은 같은 기간 해양플랜트 건조설비와 스마트 제조 자동화 등에 1조52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특화단지로 4조20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90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을 전망했다. 같은 날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서는 공공형 '경남 제조 AI데이터센터'가 문을 열었으며, 엔비디아 B200 GPU 40장과 워크스테이션 15대를 갖추고 총사업비 232억6000만 원 규모로 구축돼 연간 최대 300여 개 기업을 지원한다.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7일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을 방문해 제조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

9월 18일

한화오션, 가스텍 2026서 LNG선 화물창 검사·벙커링선 공동개발 착수

한화오션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서 선급 인증 획득과 신규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표준 FLNG 설계에 대해 미국 선급 ABS와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받았고, 영국 선급 LR로부터는 10만㎥급 초대형 에탄운반선에 적용되는 고망간강 기반 화물창 '맥티브'(MCTIB)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지난 5월 DNV와 착수한 차세대 고압 LNG 연료탱크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해, IGF Code상 IMO Type-B 탱크 허용 압력을 기존 최대 0.7 barg에서 최대 2.0 barg로 확대했다. LR과는 화물창 상태기반 모니터링 기술과 리스크 기반 안전성 평가 체계를 개발해 기존 5년 주기의 LNG운반선 화물창 내부검사 기간을 최대 7.5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MOU를 체결했다. 한국 선급 KR과는 1만8000㎥급 LNG벙커링선 공동개발 MOU를 맺고 맥티브와 Type-C 독립탱크를 각각 적용한 두 가지 개념을 개발할 계획이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경남 거제,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FLNG 기술 국산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7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경남 거제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를 포함해 경남(조선)·대전(방산)·전북(반도체)·충남(반도체) 4개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경상남도는 2031년까지 총 745억원을 투입해 FLNG 액화공정 설계기술과 수분 흡착제, 터보 팽창기, 극저온 열교환기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앵커기업 한화오션은 2031년까지 대형 해양플랜트 건조설비, 스마트 제조 자동화,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에 1조 5,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는 FLNG 건조 시 액화공정 원천기술을 보유한 해외 기업에 수주액의 2~3%를 로열티로 지급하고 있으며, 핵심 기자재도 해외 라이선스 기업이 지정한 업체 제품을 사용하는 구조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약 4조 2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 9천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한화오션, 가스텍 2026서 FLNG·LNG 기술 현황 공개

한화오션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최근 기술 현황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개 내용에는 표준 FLNG 설계 개념승인(AIP), 컨테이너선용 차세대 LNG연료탱크 개발, LNG운반선 화물창 검사 주기 연장 공동연구 착수가 포함됐다. 표준 FLNG 설계는 미국 선급 ABS와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받았다. 이 설계는 앞서 진행된 표준 FPSO 기본 설계 승인에 이어 적용된 것으로, 반복 적용이 가능한 플랫폼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4곳 지정…5년간 1600억원 투입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 거제, 대전, 전북 군산·익산, 충남 천안·아산 등 4곳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분야별로는 거제가 조선해양플랜트, 대전이 방산 전자·광학부품, 군산·익산이 반도체 화학소재, 천안·아산이 반도체 후공정이다. 정부는 단지별 약 400억원씩 총 1600억원을 5년간 R&D, 기반 구축, 인력양성에 투입하고,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예정된 7조 7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인허가·규제 개선·정책금융으로 지원한다. 거제는 한화오션을 앵커기업으로 FLNG 액화공정 핵심 기자재 내재화를, 대전은 LIG D&A·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참여로 KF-21·K9 적용 정밀 부품 개발을 추진한다. 군산·익산은 동우화인켐·한솔케미칼·OCI·PKC가 초고순도 화학소재를, 천안·아산은 하나마이크론·TSE가 HBM 패키징 장비와 테스트 부품 자립화를 맡는다. 산업부에 따르면 2021년 1기 5곳과 2023년 2기 5곳에서는 현재까지 핵심기술 개발 15건과 11.5조원 규모의 투자가 추진되고 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한화오션, 가스텍 2026에서 가스운반선·FLNG 기술 공개

한화오션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시회에서 주요 선급 인증 획득 내용과 연구개발 성과, 신규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는 차세대 해양플랜트와 가스운반선 관련 기술이 포함됐다. 표준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 설계에 대해서는 글로벌 주요 선급으로부터 기술 승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4척 포함 6척 12억달러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만㎥급 대형 LNG운반선 4척을 10억달러, 원유운반선 2척을 2억달러에 계약해 총 6척 12억달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LNG선박 수주는 18척(LNG-FSRU 1척 포함)으로 늘었고, 상선 부문 수주 실적은 73억달러로 지난해 71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올해 목표 57억달러를 28% 초과했다. 이번 20만㎥급 선박은 표준형 17만 4000㎥급보다 화물창 용적이 커 같은 물량 운송 시 항차 수를 줄일 수 있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CGT 기준 66% 증가했으며, LNG운반선은 2026년 상반기에 59척(총 970만㎥)이 발주됐다. 해양 부문은 FLNG 2기 44억달러를 수주해 목표 82억달러의 54%를 기록, 조선·해양 합산 44척 117억달러로 목표 139억달러의 84% 수준이다.

9월 14일

삼성중공업, 가스텍 2026서 FLNG 액화시스템 'SENSE' 선급 인증 획득

삼성중공업이 태국 방콕에서 17일까지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이왕근 조선해양 부문장 등 경영진과 함께 참가한다. 회사는 15일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를 FLNG 상부 설비에 적용한 개념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ABS)과 영국 로이드선급(LR)에서 기본 인증(AiP)을 받고, ABS로부터 기본 설계 검증(BDR)도 획득한다. 또한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 가스엔텍과 'SENSE'의 첫 라이센싱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가스선 분야에서는 14일 한국선급(KR)으로부터 대형 Type-C 독립형 탱크의 ECA 기반 구조 건전성 평가를, 16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초대형 가스·암모니아 운반선 저장 탱크용 복합 지지구조 기본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15일 제라아메리카스(JERA Americas)와 하와이 연안 FSRU 사업 기술용역 계약(PSA)을, 16일 풀크럼 LNG(Fulcrum LNG)와 글로벌 5개 지역 FLNG 시장 관련 MOU를 체결한다.

9월 14일

경남, FLNG 원천기술 자립 위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추진

경남도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화단지의 핵심은 FLNG(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액화공정 원천설계 기술 확보와 극저온 팽창기·열교환기, 수분 흡착제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다. 경남도는 앵커기업인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지난 5월 경남도·거제시·협력기업·연구기관·대학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입지계획은 옥포국가산업단지를 핵심 거점으로 오비2·덕곡일반산업단지의 생산기능과 해양플랜트 클러스터 실증 테스트베드를 연계하는 구조이며, 정부는 2021년부터 10개 소부장 특화단지를 지정했고 2030년까지 10개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9월 6일

방글라데시, FLNG 2기 공급 재개로 가스 부족 완화

다카 트리뷴은 8월 23일 방글라데시 남서부 콕스바자르의 부유식 LNG 터미널 2기에서 공급이 시작되며 가스 부족이 완화됐다고 보도했다. 8월 22일 기준 두 FLNG는 하루 총 7억 4천만 입방피트(2,100만 입방미터)의 가스를 국가 전력망에 공급했다. 마헤쉬칼리에 정박한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의 FLNG는 7월 21일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고 8월 15일 재개 준비를 마쳤으나 화물 도착 지연으로 공급이 늦어졌으며, 이후 미국 공급업체의 화물이 도착해 하역을 시작했다. 서밋 LNG 터미널은 하루 5억 입방피트(1,420만 입방미터)를 공급했고, 엑셀러레이트 FLNG 중단 기간에는 정상 용량을 초과해 공급하다 연료 소진으로 일시 중단했다. 피크 시간대 수백 MW의 전력 부족으로 다카 여러 지역에서 부하 차단이 시행됐고 상점과 쇼핑몰은 한 시간 일찍 영업을 종료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