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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양광단지 패널 아래 식물 다양성, 초지와 대등

일본 기후현 구조시의 옛 골프장 부지에 건설된 169헥타르·55MW 태양광 발전소에서 파종이나 제초제 없이 다양한 재래 식생이 형성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 나카타니 미하루, 노다 아키라, 오사와 다케시는 2019년 7월부터 퍼시피코에너지가 운영하는 해당 부지에서 2024년 여름과 가을 60개 조사구를 조사해 54과 211종의 식물을 기록했다. 패널 아래, 패널 열 사이, 개방 초지, 산림 경계 등 5개 환경 간 종 풍부도와 다양성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패널 아래 식생은 음지성 양치류를 포함해 산림 경계와 유사했다. 연구진은 패널 그늘과 부지 전역이 산림에서 약 200m 이내에 위치한 입지 형태를 요인으로 제시하며, 부지 중심이 경계에서 1km 이상 떨어지면 종자 공급이 제한될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는 단일 부지·1년 조사에 그치고 그늘·수분·토양 조건을 직접 측정하지 않았으며, 논문은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에 게재됐다.

10월 7일

일본 ANRE, 상업용 태양광 우선 지원 4개 범주 제안

일본 자원에너지청(ANRE)은 9월 말 경제산업성(METI) 산하 재생에너지 위원회에 상업용 태양광 FIT·FIP 지원을 유지할 범주로 국공유지, 지자체 탈탄소 계획 승인 사업, 태양광 카포트, 공항·도로·철도·항만 등 인프라 4개를 제안했다. 2025 회계연도 말 공포된 규정에 따라 신규 지상형 상업용 태양광은 2027년 4월 1일부터 FIT·FIP 지원을 받지 못한다. ANRE는 각 부처·지자체·일본태양광발전협회(JPEA) 등이 제출한 10개 후보 범주를 향후 보급 중요성, 지역사회 적합성, FIT·FIP 제도 적합성 3개 기준으로 평가했다. 산업단지·상업용지, 폐골프장·폐스키장·유휴농지는 정의가 불명확하거나 벌채·표토 제거·정지 작업이 수반된다는 이유로 제외됐고, 영농형 태양광은 농림수산성이 차광률 30% 미만, 지상고 3m 이상, 지지대 간격 4m 이상 기준을 준비 중이어서 결정이 다음 회계연도로 미뤄졌다. 인증 기준, FIT·FIP 구분, 입찰 규칙, 지원 가격·기간은 10월~1월에 논의되며, 개정 성령 의견수렴은 2027년 2~3월, 시행은 2027년 4월 1일로 예정돼 있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