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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ERCOT, 데이터센터 접속 재검증…대기열 474GW 중 191.8GW 선별

지난 8월 초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계통운영기구 ERCOT와 전력당국에 계통 접속을 신청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전부를 재검증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ERCOT의 대규모 부하 접속 대기열은 474GW를 넘어섰고, 이 가운데 약 90%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였다. ERCOT가 최근 공개한 1차 분류 결과에서는 계속 진행할 대형 부하가 362건 191.8GW로 추려졌고, 373건 300GW 이상이 제외됐다. 접속 심사에서는 전력 사용량뿐 아니라 자체 발전설비 규모, 전력망 의존도, 계통 비상시 감축 가능 용량이 확인되며 그 답변에 따라 접속 순서가 달라지고 있다. ERCOT는 전력망 보강 완료 전이라도 실시간 급전지시에 따라 부하를 줄이겠다고 약속한 사업자에게 계통 여유 범위를 적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9월 18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2U, 재사용 배터리 ESS 프로젝트 ERCOT 내 두 번째 가동

B2U가 추진한 '세컨드 라이프(second-life)' 배터리 프로젝트가 ERCOT 지역 내 회사의 두 번째 사업이 됐다. 프리먼 홀(Freeman Hall) 최고경영자는 Utility Dive에 추가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홀 CEO는 웨이모(Waymo)와 체결한 전략적 공급 계약과 전기차 보급률 상승으로 고정형 저장장치에 재사용할 수 있는 중고 배터리 확보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에 공개된 용량·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FlexGen·SMT에너지, 텍사스 320MWh ESS 6주 만에 가동

개발사 SMT Energy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통합업체 FlexGen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160MW/320MWh 규모 에너지저장 설비의 가동 시작을 발표했다. 양사는 해당 설비의 준공에 6주가 소요됐다고 밝혔다. FlexGen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ESS 시스템 통합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원문은 ERCOT 전력망이 최대 수요 기록에 직면한 상황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9월 10일

ERCOT 주간 평균 최대부하, 6주 연속 2023년 기록 상회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7월 말 이후 6주 넘게 텍사스 전력망 운영기관 ERCOT의 주간 평균 최대부하가 모두 2023년에 세워진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기존 기록은 2023년에 기록된 수치였다. 해당 기간 동안 주간 평균 최대부하는 지속적으로 이 기록을 상회했다.

9월 8일

태양광의 걸림돌로 떠오른 계통 인프라

pv magazine은 태양광 산업의 주요 변수가 모듈·트래커·인버터 원가에서 송전 인프라와 계통연계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텍사스에서는 데이터센터, AI, 반도체 생산, 전기화 수요로 ERCOT에 수백 GW 규모의 신규 부하 연계 요청이 접수됐다. 개발사들은 과거처럼 부지를 먼저 확보하고 연계를 나중에 검토하는 대신, 송전망 여유·변전소 인접성·전압 수준·확장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바꾸고 있다. 계통연계에 따른 금융 담보 요건은 금융종결 이전에 수백만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 최근 한 연계 절차에서는 전력회사 승인 345kV 차단기 확보가 통전의 핵심 항목이 되는 등 변압기·차단기·개폐장치·보호계전 설비 등 유틸리티 통제 기자재가 일정 리스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