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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65% 늘어나는 초고해상도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DGIST 양지웅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UNIST 최문기 교수팀,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김대형 부연구단장 연구팀 등과 함께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QLED)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양자점과 탄성 고분자를 화학적으로 결합한 뒤 미세 패턴을 전사하는 'LIFT' 공정을 고안했고, 발광층 표면을 처리해 전도성과 접착력을 높였다. 그 결과 1인치당 픽셀 수 1만6000개(1만6000 PPI) 패턴과 RGB 신축 발광층 기반 다색 화소를 구현했다. 소자의 최대 밝기는 5만3300니트로, 기존 신축 발광소자의 1만5000니트 이하 수준보다 높았으며 원래 길이보다 약 65% 늘어난 상태에서도 작동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영커넥트'와 '중견연구'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고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온라인 게재됐다.

9월 2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고려대 공동연구팀, LFP 배터리 용량 1.5배 높인 전극 기술 개발

고려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KU-KIST융합대학원 조진한 교수, DGIST 고용민 연구원, 한양대 에너지바이오학과 김병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고용량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에너지 리간드를 활용해 LFP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면서 내구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제목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기존 대비 배터리 용량을 1.5배 높인 것으로 제시됐다.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으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