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시빌더, 현장형 수처리 시스템 'WATER MAKER' 개발
기후테크 소셜벤처 위시빌더가 하이브리드 정수제 PURE WISH의 수처리 기술을 확장한 현장형 수처리 시스템 'WATER MAKE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PURE WISH는 4g으로 20L의 오염수를 약 30분 이내에 처리하도록 개발된 정수제로, 회사는 특허등록과 먹는물 수질검사, 생태독성 평가, 성분분석, SDS 등 검증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WATER MAKER는 정수제 투입부터 교반·응집·침전·처리수 분리까지를 배치형으로 구현했으며, 소모성 필터와 멤브레인을 사용하지 않고 공압식 중간수 주입 구조와 HMI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200L·1000L·2000L급 배치형 모델을 기반으로 현장 수질과 처리량, 전력 공급 여건에 맞춰 설계하며, 태양광·축전 시스템과 오존 처리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성능시험에서 탁도와 대장균·일반세균·중금속 저감 성능을 확인했고 미세플라스틱은 약 91% 저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완성품은 2027년 1월 CES 2027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