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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최근 3년간 환경표지 인증 취소 464건, 취소 사유는 비공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표지 인증 취소는 2024년 151건, 지난해 225건, 올해 8월까지 88건으로 총 464건이다. 취소 사유는 환경기준 부적합 393건(85%),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 취득 25건, 품질기준 부적합 22건, 부도·폐업 18건, 사후관리 거부 6건 순이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취소 시 '인증기준 부적합' 등으로만 공고하고 어떤 환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는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인증기업의 제품별 판매실적 보고 규정이 없어 취소된 제품의 판매·유통 현황 확인이 어려운 구조로 나타났다. 2024년 이후 폐업을 제외한 취소 446건 중 표지 제거 이행실적 제출에 25일 이상 걸린 경우는 126건(28%)이었고 평균 16일이 소요됐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자재 인증정보 확인서 서비스 시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녹색건축인증(G-SEED)에 필요한 여러 장의 친환경자재 인증서를 1장으로 대체하는 '친환경자재 인증정보 확인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녹색건축인증 건축물에는 환경표지 또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자재가 통상 50종 내외로 적용되는데, 기존에는 신청자가 자재별 인증서를 개별 확보해 제출해야 했다. 신청자는 환경기술산업 분야 통합누리집(에코스퀘어)에서 약 11만 종의 친환경 건설자재 인증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으며, 이 확인서는 8개 녹색건축 인증기관 모두에서 증빙자료로 인정된다. 확인서는 최신 인증 정보를 불러와 발급되므로 인증의 연장·취소·만료 여부가 자동 반영된다. 기술원은 신청자의 자료 준비 기간이 평균 60일에서 40일로, 인증기관 업무 처리 기간은 25일에서 20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녹색건축인증 친환경자재 서류, 확인서 1장으로 통합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21일부터 '친환경자재 인증정보 확인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녹색건축인증(G-SEED) 신청 시 필요한 여러 장의 친환경자재 인증서를 확인서 1장으로 대체한다. 녹색건축인증은 건축물의 전 생애를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평가하는 국가인증이다. 녹색건축인증 건축물에는 환경표지 또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자재가 적용된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