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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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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2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재단, 기후위기 취약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확대

환경재단 산하 어린이환경센터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의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개했다. 2025년 첫 사례로 서울 서대문구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곰팡이 제거, 단열 시공, 도배·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제습기를 지원했다. 약 1년간 모니터링 결과 보호자는 올해 여름 에어컨 사용 횟수가 10회 미만으로 줄었다고 밝혔으며, 이전에 약 3개월마다 2~3차례 병원을 찾던 아동의 병원 방문도 줄었다고 전했다. 환경재단은 올해 지원 대상을 서울·수도권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 5가구로 확대한다. 사업비는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으로 전액 운영되며 모금은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22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6 한국 환경위기시계 9시 34분 '매우 위험'

환경재단과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이 '2026 환경위기시계' 결과를 공동 발표했다. 한국의 환경위기시각은 9시 34분으로 지난해 8시 53분보다 41분 자정에 가까워졌으며, 지난해 '위험'에서 다시 '매우 위험' 단계로 올라섰다. 조사는 123개국 환경·지속가능발전·ESG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 1464명을 대상으로 했고, 한국 응답자는 245명에서 510명으로 늘었다. 세계 환경위기시계는 9시 39분으로 전년 9시 33분보다 6분 앞당겨졌으며, 서유럽(10시 10분)과 북아메리카(10시 09분)가 자정에 가장 가까웠다.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로는 기후변화(33%), 생물다양성(16%), 사회·정책(13%) 순으로 꼽혔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