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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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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전북도, 현대차 새만금 투자 연계 3대 축 육성 전략 발표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기반으로 피지컬AI·로봇, 청정수소, AI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미래첨단산업 육성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규모는 8조9000억원, 부지는 34만평으로, 100㎿급 AI데이터센터에 5조8000억원,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설비에 전력을 공급할 재생에너지에 1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200㎿급 수전해 플랜트(1조원)에서는 하루 18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연 1만5000대 규모의 물류·배송 로봇 제조공장과 AI 수소시티 조성이 포함된다. 도는 현대차 추산 1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7만100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부안 수전해 실증과 완주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등 그린수소 혁신밸리 조성을 추진한다. 도는 새만금의 AI데이터센터 특구 지정을 통한 전력·입지·세제 지원과 인허가 패스트트랙, 그린수소 생산보조금 신설·광역 수소 배관망 구축 등 정부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9월 27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위원회 '글로벌 수소 컴퍼스 2026' 발간…가동 중 청정수소 생산능력 170만 톤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가 9월 10일 공개한 '글로벌 수소 컴퍼스 2026'에 따르면 전 세계 가동 중인 청정수소 생산능력은 지난해 연 100만 톤에서 올해 170만 톤으로 70% 증가했고, 최종투자결정(FID)을 넘어선 사업의 확정 투자액은 1300억 달러에 이른다. 집계된 전 세계 청정수소 사업 1948개 중 사업 확정 단계를 넘어선 사업은 579개이며 이 가운데 540개가 건설 또는 가동 단계로, FID 이상 사업의 생산능력 연 690만 톤 중 약 25%만 가동 중이다. 보고서는 2030년 청정수소 잠재수요를 연 1100만 톤, 시행 정책으로 뒷받침되는 수요를 600만 톤, 실제 구매계약이나 자체 소비로 연결된 물량을 420만 톤으로 제시했다. 20여 개국 140여 개 기업 설문에서 경영자의 74%는 확실한 수요 확보를, 84%는 기존 정책의 시행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인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웨비나에서 향후 10년은 규모화를 달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9월 15일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해 수소 정책 지원방안 논의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은 2일 현대자동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주기 기술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이종배·조배숙·안호영·김주영·박형수·김소희 의원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서흥원 한국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시스템, 수전해 설비, 수소충전소, 배터리 시스템 등을 둘러봤으며, 현대차그룹은 가격 경쟁력 향상과 제품 소형화, 출력·내구성 개선을 목표로 차세대 연료전지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국내 수소전기차가 23억km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한 점을 언급했다. 현대차그룹은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요청하며 '새만금 AI 밸리' 프로젝트와 수소 생태계 패키지 수출 구상을 소개했고, 한국수소연합은 수소 생산보조금 도입, 배관망 구축, 충전 인프라 확대를 제안했다.

9월 2일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해 수소 생태계 지원방안 논의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은 2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기술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시스템, 수전해 기기, 수소충전소, 배터리 시스템 등 수소 생산·수송·저장·활용 전주기 기술을 확인했으며, 국내 수소차의 누적 실제 운행 데이터가 23억km에 이른다는 점이 언급됐다. 현대자동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은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정책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빌리티 분야와 수전해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 새만금 AI 밸리 등 민관 협력 사례를 제시했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은 수소 생산보조금 도입, 수소 배관망 구축,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건의했다. 포럼은 현재 논의 중인 수소사업법과 수소도시법 제정을 위해 입법·예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새만금개발청 2027년 예산 정부안 2222억원 확정

새만금개발청의 2027년도 예산 정부안이 총 2222억원(일반회계 2166억원, 기후기금 56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74억원(3.4%) 증가한 규모다. 기업 투자 지원 예산은 46억원에서 265억원으로 477% 확대 편성됐으며, 장기임대용지·로봇클러스터·DRT가 신규 핵심사업으로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AI데이터센터(AIDC)와 피지컬AI 구축을 위한 장기임대용지 공급에 175억원,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제조공장 연계 공동물류창고 조성에 5억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구축에 4억원이 배정됐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내년 예산이 앵커기업 투자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