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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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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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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폭염·한파 시 소상공인 냉난방비 직접 지원 '기후재난 3법' 발의

폭염과 한파가 일정 기간 이어질 경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에게 냉난방비를 직접 지원하고 전기요금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기후재난으로 매출이 줄고 에너지 비용이 늘어나는 영세사업자의 피해를 융자가 아닌 재정지원으로 보완한다는 취지다. 법안이 통과되면 정부의 소상공인 재난지원 범위가 태풍·홍수 등 시설피해 복구에서 폭염·한파에 따른 영업손실과 냉난방비 부담까지 확대될 수 있다. 다만 기후재난기간의 지정기준, 지원 대상·금액, 전기요금 감면 재원, 기존 지원제도와의 중복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다.

9월 16일

매사추세츠 전력사-하이드로퀘벡, 수력 공급 중단 놓고 상호 소송

매사추세츠주 전력회사 3곳이 캐나다 하이드로퀘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겨울 한파 기간 중 며칠간 하이드로퀘벡이 약정한 수력 전력을 공급하지 못했다는 것이 소송 사유다. 하이드로퀘벡은 이에 맞서 실제 공급된 전력에 대한 대금을 전력회사들이 지급하지 않았다며 맞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분쟁은 양측 사이에 이어져 온 일련의 갈등 중 가장 최근 사례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