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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9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은 29일 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협의회) 소속 회원사 경영진과 화학안전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근 중소기업이 함께 구성해 안전관리 기술교류와 사고대응 공동훈련 등을 실시하는 민·관 거버넌스다. 1부에서는 대표 사업장인 LG디스플레이가 공동체 운영 실적과 연간 운영 계획을 발표했고, 2부 자유 토론에서는 기업 경영진이 현장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안전공동체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유역환경청, 추석 연휴 3주간 환경오염 특별감시

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3주간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시는 연휴 전(9월 18~23일)·중(9월 24~27일)·후(9월 28일~10월 8일)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연휴 전에는 환경법령 위반사업장, 지정폐기물 처리업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환경기초시설과 배출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연휴 중에는 감시반이 오염우심 하천을 순찰하며 수질측정 장비로 오염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상황실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후에는 특별감시 과정에서 확인된 취약사업장에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시민은 환경신문고 128로 신고할 수 있다.

9월 2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환경청·성남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확대 협약

한강유역환경청은 16일 성남시, 성남시의료원과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고,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도입과 운영을 지원한다. 성남시의료원은 조문객에게 다회용기 사용을 안내하고 실제 장례식장 운영에 적용한다. 세 기관은 성남시의료원 사례를 토대로 수도권 공공 장례식장과 민간 장례식장까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회용기 도입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유역환경청, 개인하수처리시설 환경관리 강화 간담회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15일 청사 대강당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환경관리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수도권 지역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장 관계자와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환경감시단 담당자, 전문 관리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실시한 '팔당 상류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2026년 5~8월)' 결과가 설명됐고,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를 위한 관리 방안 토론과 현장 애로·건의사항 수렴이 진행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환경청, 하천정비사업 하반기 하자검사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은 올해 말까지 국가하천에서 시행한 하천정비사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 및 만료 하자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공릉천, 목감천 등 19개 사업으로 공종별 검사 대상은 총 43건이다. 검사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1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71조 및 '공사계약일반조건' 제35조에 따라 진행된다. 정기검사는 준공 후 연 2회 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며,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올해 하반기에 끝나는 8건은 만료검사도 추가로 실시한다. 만료검사는 공종별 하자담보책임기간 만료 14일 전부터 만료일까지 진행되며, 하자 발견 시 보수 조치와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유역환경청,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은 10일 대회의실에서 순환자원 인정을 신청할 예정인 사업장과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폐기물 중 환경 및 인체 유해성으로부터 안전하고 유상거래가 가능하며 방치될 우려가 없는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폐기물 관련 규제를 완화해 자원으로 유통·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대상 폐기물에는 폐합성수지, 왕겨 및 쌀겨, 비철금속, 식물성 잔재물 등이 포함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제도 대상이 다양해지고 신청 과정에서 문의가 증가하는 한편 지자체 담당자의 제도 이해와 현장 안내에도 어려움이 있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정제도 신청방법, 순환자원 지정·고시 제도 및 시스템 등록 방법, 품질인증제도, 순환자원 사용제품 표시제도 등을 안내했으며 이어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수렴이 진행됐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제도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해 자원의 순환이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제3기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3년 활동 개시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제3기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3년 간의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권수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당연직 위원 19명과 위촉직 민간위원 25명 등 모두 44명으로 구성됐다.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국가물관리위원회 소속으로 설치된 유역 단위 기구로, 유역물관리기본계획 수립·변경, 지자체 물관리 계획의 유역계획 부합 여부, 유역 내 물 분쟁 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9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위촉직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이 열렸으며, 한강과 낙동강 등 4개 유역물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유역환경청, 수소충전소·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인터뷰에서 관내 경기 동북부 18개 시군에 수소충전소 37기를 구축했고 16기를 추가 설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8인 규모의 기후에너지 TF를 출범시켰으며, 마을 공동시설과 유휴 공간에 태양광을 설치해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사업비를 융자 없이 수계기금으로 100% 충당해 주민 부담금을 줄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월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인천·경기 지자체와 한전, 에너지공단,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14명)와 실무협의체(21명)를 구성해 3월부터 총 5차례 회의를 열었다. 2026년 주요 업무 목표는 '한강과 함께하는 기후 대응 역량 강화'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 환경 안전망 강화를 3대 과제로 제시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환경청, 폐기물 수출입 업체 15개소 특별점검

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기물 수출입 업체 15개소를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폐기물 수출입은 바젤협약과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역·지방환경청의 허가 또는 신고가 필요하다. 통관 시 컨테이너를 개방해 확인하는 안전성검사 적발건수는 2023년 16건, 2024년 28건, 2025년 35건, 2026년 8월 기준 33건이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안전성검사에서 위반이 반복 확인된 사업장과 '폐기물 불법 수출 신고상담센터' 제보 사업장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신고상담센터를 시범 운영 중이며, 위반 적발 시 고발 등 조치가 이뤄진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