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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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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파이낸싱

3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출자회사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함안그린에너지㈜가 총 1181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금융 재조달은 지속되는 고금리 환경에서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SPC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구조를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재조달이 향후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여건 개선에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SDN, 불가리아 태양광 2029년부터 연 200억원 배당 예상

에스디엔(SDN)이 16년간 운영해 온 불가리아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투자수익 실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28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원리금 상환이 완료되면 이듬해부터 연간 약 200억원의 배당 재원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SDN은 불가리아 ASM·RES 태양광 발전사업의 2029~2032년 예상 배당재원을 약 800억원으로 추산했다. 이 추산치는 발전수익에서 주요 설비 교체와 유지보수 등 운전 비용을 제한 순이익 추정값이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창원 액화수소 채무부존재 소송, 대법원행

창원 액화수소플랜트의 액화수소 구매확약에 따른 채무 부담 주체를 둘러싼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창원제2민사부는 지난달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창원시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대주단 측은 지난 8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하이창원은 2020년 11월 액화수소플랜트 건설을 위한 PF 대출을 추진하면서 창원산업진흥원이 액화수소를 하루 5톤씩 구매한다는 확약을 제공했고, 확약에는 미이행 시 손해배상 조항이 포함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손해배상 의무의 주체가 창원산업진흥원이며 창원시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 창원시가 의무 부담에 동의하지 않은 정황과 지방의회 의결이 없었던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와 별도로 대주단이 진흥원을 상대로 지난해 7월부터 약 4개월간의 공급대금 약 103억원을 청구한 소송의 1심 선고는 9일에서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