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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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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OCI, 전북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앵커기업 참여

산업통상부는 전북 군산·익산·완주 지역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반도체 화학소재 분야)로 지정했다. OCI는 29일 이 특화단지의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와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OCI 군산공장은 반도체 웨이퍼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연간 약 4,700톤과 식각 공정용 인산 연간 약 2만5천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산은 연간 3만톤 규모로 증설을 진행 중이다. 익산공장에서는 반도체 세정·식각 공정용 과산화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특화단지에는 향후 5년간 약 4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과 약 8,3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추진될 계획이다.

9월 29일

인도 태양광 모듈 과잉 설비, 업스트림은 지연

인도의 재생에너지와 대형 수력을 합한 발전설비는 2014년 3월 이후 연평균 약 12% 증가해 2026년 8월 기준 296GW로 전체 발전설비의 약 53%를 차지했으며, 태양광은 3GW 미만에서 168GW로 늘었다. 태양광 모듈 제조능력은 2022년 20GW 미만에서 2026년 8월 217GW로 확대됐으나, 구형 기술과 저출력 모듈 설비 탓에 가동 가능 능력은 이보다 낮고, 그럼에도 연간 생산량은 연간 설치 전망치 55~60GWdc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셀에 대한 ALMM 적용이 2026년 6월부터 시작되면서 셀 제조능력은 2025년 7월 13GW에서 2026년 8월 35GW로 늘었고 2027년 12월 100GW까지 확대될 전망이지만, 셀은 GW당 400~500크로루피로 모듈(80~90크로루피)보다 투자 부담이 크고 장비 수입 의존도가 높다. 잉곳·웨이퍼·폴리실리콘은 진척이 더디며, 웨이퍼 ALMM은 2028년 6월 시행이 제안됐으나 연간 15GW 규모의 웨이퍼 제조 3개사 이상이 확보되지 않으면 명단이 발표되지 않는다. 수입 셀 사용 모듈의 인도 원가는 와트당 13~15센트, 국산 셀 사용 시 21~23센트로 태양광 발전소 capex가 약 15~17% 상승해 발전 단가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제시됐다.

9월 16일

글로벌 폴리실리콘 시장 정체, 중국 가격 인상 시도는 동력 부족

OPIS가 9월 1일 발표한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벤치마크인 GPM은 kg당 19.227달러(W당 0.040달러)로 전주와 동일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체계에서 추적 가능한 중국산 폴리실리콘(kg당 7달러 수준)과의 경쟁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매우 약하고 거래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8월 말 백악관 보고서는 제3국을 경유한 중국산 물품을 겨냥한 AI 기반 'Detective Border' 시스템을 언급했고, 무역 소식통은 CBP가 해외 제조시설의 전력·용수 사용량을 생산량 및 제품 가치와 대조 검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모노 프리미엄은 kg당 37.389위안(5.56달러), W당 0.079위안으로 전주와 같았으나 8월 초 대비 17% 이상 높다. 일부 제조사는 신규 주문에 kg당 40위안 이상을 목표로 했지만 광저우선물거래소 9월물이 kg당 37~38위안에 거래되는 등 인상에 대한 확신은 제한적이며, CNMIA 실리콘분회 자료 기준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6월 92,900톤에서 8월 11만 톤 이상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9월 4일

인터텍 CEA, 2026년 세계 태양광 설치량 638GW 전망

태양광·저장장치 기술자문사 인터텍 CEA(Intertek CEA)는 2026년 2분기 'PV 공급·기술·정책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이 638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올해 설치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뒤 2030년까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며, 감소 요인은 전적으로 시장이 정체된 중국에 있고 다른 지역은 보합 또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망 전반의 구조적 공급과잉은 '심각하고 지속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약 2,034GW, 모듈 생산능력은 약 1,908GW로 638GW 수요 대비 모듈만 1.2TW 이상 초과한다고 집계했다. 별도의 가격 전망 보고서에서는 중국 모듈 가격이 2026~2027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미국은 폴리실리콘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에 따른 관세 구조가 명확해질 때까지 높은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봤으며, 2028년부터는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통합 생산원가는 W당 0.12달러 미만에서 0.37달러 초과까지 분포하고, 미국은 제조 보조금으로 비중국 지역과의 원가 격차가 W당 0.01~0.03달러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