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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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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그룹, 철강·리튬·에너지 '트리플코어' 전략 실행 본격화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조2590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 순이익 7610억원으로 철강·이차전지소재·에너지 전 부문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리튬 1공장 조업 안정화로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호주 가스전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 이익 증가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장인화 회장은 7월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산업자원), 리튬·양극재·음극재·희토류(전략자원), LNG·신재생에너지(에너지자원)를 3축으로 하는 '트리플코어' 전략을 제시했다. 리튬은 2033년까지 연간 17만3000톤 생산 체제와 2035년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을, 철강은 2031년까지 해외 생산능력 1000만톤을 목표로 하며, 에너지 부문은 LNG 확장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해외 태양광 진출을 추진한다. 그룹은 2026~2028년 미래 성장 투자에 16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2035년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무탄소 PPA 확대 토론회…원전·SMR·수소로 PPA 전원 넓히는 방안 논의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안호영·김주영·박해철·김소희 의원과 공동으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자인 강민구 법무법인 린 변호사는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난감축 산업의 24시간 안정적 전력 수요를 이유로 PPA 대상 전원을 재생에너지에서 원전 등 무탄소 전원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전기사업법·원자력안전법 개정 또는 가칭 '원전 재가동 특별법' 제정을 제시했다. 황재훈 변호사는 원전의 공공 소유구조를 유지하면서 생산량 일부를 전력 다소비기업에 배분하는 프랑스의 원자력발전량 할당계약 'CAPN' 방식을 소개했으며, 토론회에서는 기업이 10~15년 전력 비용을 선납하는 원전 PPA 모델의 도입 가능성이 논의됐다. 손병수 포스코홀딩스 전략에너지사업실장은 정부 관리·감독 범위 안에서 기업이 무탄소 전력을 활용할 제도적 통로를 요청했고,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원전·SMR·수소 기반 전원을 포함한 PPA 확대 검토와 제도 개편 로드맵의 사전 공유를 제안했다. 기사는 원전 PPA가 RE100 이행 실적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점, 비용 이전에 따른 형평성, 공급 차질 시 책임 배분 등을 향후 제도 설계 쟁점으로 짚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