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폐광지역

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삼척시, 태백 양계단지 갈등에 석탄산업전환지역 협의회 탈퇴

삼척시가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추진을 이유로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삼척시는 16년간 참여해 온 협의회를 떠나며 태백시와의 모든 연계 협력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해당 양계단지 사업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삼척시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사업 찬반을 넘어 폐광지역 공감대를 바탕으로 유지해 온 협의회의 '상호 신뢰 및 공동 협력' 정신이 훼손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

강원도, 태백 투자기업 한얼싸이언스에 보조금 20억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가 태백시에 투자한 한얼싸이언스에 2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는 지난 18일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기업 관계자로부터 사업계획과 투자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투자 규모와 신규 고용 창출 효과, 지역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 평가해 20억원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박유식 강원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강원관광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 MOU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강원관광재단이 1일 원주 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지역상생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강원 폐광지역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ESG 공동사업 추진, ESG·환경·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공유, 사업 홍보 협력 등 모두 7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광해광업공단은 협약을 토대로 강원지역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적용할 세부 협력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역진흥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공단의 지역진흥사업 경험과 재단의 관광 기획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태백 청정메탄올 사업 추진…산림잔재물로 연 1만5000톤 생산

강원 태백에서 산림잔재물을 원료로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청정메탄올을 생산해 글로벌 자동차운반선에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해운산업의 탄소규제 강화로 청정 선박연료 확보가 조선·해운 경쟁력과 에너지 공급망 차원의 과제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전체 메탄올 수요와 비교하면 초기 생산규모는 제한적이다. 다만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메탄올과 친환경 선박연료의 국내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고, 폐광지역에 제조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점이 사업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원문은 사업의 지속가능성 관건으로 경제성을 지목했다.

8월 27일